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있는 캄보쟈

 

오늘은 캄보쟈왕국독립 66돐이 되는 날이다.

오랜 기간 외세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밑에서 신음하던 캄보쟈인민은 1953년 11월 9일 완전독립을 성취하였다.독립후 캄보쟈는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경제를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하여왔다.대외적으로 평화공존의 원칙에 기초하여 독립자주적이며 쁠럭불가담적인 외교정책을 실시하면서 주변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였다.

캄보쟈정부는 경제의 기본을 이루는 농업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며 벼농사가 기본이다.강냉이, 목감자, 사탕수수 등도 재배하고있다.흰쌀가공 및 공급능력을 높이고 수출량을 늘이고있다.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의 첫 5개월동안의 흰쌀수출량은 25만 1 720t으로서 지난해의 같은 기간에 비해 4.14% 늘어났다.

지난해 캄보쟈에서는 피복수출과 건설, 관광업의 발전으로 경제가 크게 장성하였다고 한다.

올해 1월 캄보쟈의 수도 프놈 뻰에서 3번째로 되는 륜환선도로건설이 시작되였다.수도의 서남부와 동부지역을 련결하는 도로의 길이는 47.6km이며 15개의 다리가 건설된다.또한 3월에는 프놈 뻰과 시하누크빌을 련결하는 길이가 190km인 새 고속도로건설을 시작하였다.새 륜환선도로와 고속도로는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캄보쟈정부는 의료봉사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지난 7월 의료봉사를 개선하기 위한 5개년계획실행에 착수하였다.계획은 농촌지역에서 사는 애기어머니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건강보호와 영양관리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녀성문제해결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녀성들을 사회정치활동에 적극 참가시키고있다.녀성사업상은 지난해 국회 상원과 인민회의의 녀성의원비률이 각각 19.3%, 20%에 이르렀으며 특히 지방정권기관들에서 녀성간부들의 수가 대폭 늘어났다고 밝혔다.

캄보쟈수상은 한 연설에서 사회적로동에 참가하고있는 녀성들의 비률이 높은 수준에 이른데 대해 언급하면서 정치와 경제, 교육 등 전반적인 부문에서 그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위한 이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노력에 의하여 캄보쟈는 날로 변모되여가고있다.

김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