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성행하는 마약범죄

 

《려객기안에서 일본인남성이 발작을 일으켰다.남성은 비행기가 긴급착륙한 후 사망하였다.부검결과 남성의 위와 밸에서 코카인이 들어있는 264개의 봉지가 발견되였다.》

어느 한 나라의 언론이 보도한 내용이다.결코 이것은 마약범죄에 가담하였다가 죽음을 당한 한 남성에게만 한한 일이 아니다.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에서 다반사로 되고있다.

각종 범죄가 살판치는 일본에서 마약람용행위가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마약사용자들중에는 20대, 30대의 청년들과 50대 후반기의 사람들은 물론 10대의 어린이들까지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지어 그들은 코카인을 사용하는것도 성차지 않아 합성마약까지 람용하고있다고 한다.

지난 9월 메히꼬의 어느 한 지역에서는 남녀의 시체 29구가 비닐구럭에 넣어진 상태로 발견되였다.

외신자료에 의하면 그들이 살해된 지역은 여러 마약조직간의 암투가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곳이라고 한다.

카나다, 에스빠냐, 도이췰란드 등 여러 유럽나라에서 마약을 람용하는 사람들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세계에서 가장 큰 마약범죄집단의 우두머리가 체포되였다.이와 관련하여 적지 않은 자본주의나라 언론들은 마약범죄집단이 큰 타격이라도 받은듯이 떠들었다.

하지만 어느 한 나라의 언론은 그를 감옥에 가두었다고 해서 그의 《마약제국》이 붕괴된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것을 상징적인 성과로 묘사하였다.

실지로 그러하다.

자본주의사회는 돈에 의해 모든것이 결정되는 사회이다.약육강식의 법칙이 살판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범죄집단들은 돈을 벌기 위하여 마약을 대대적으로 생산하거나 해외에서 뻐젓이 들여오고있다.

또한 자본가들은 반동적인 착취사회에 대한 광범한 근로대중의 반항심을 억누르기 위해, 사람들을 타락에로 몰아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실업과 빈궁의 나락에서 헤매이고 퇴페적인 생활양식에 물젖은 수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밀매하고 사용하는 범죄의 길에 들어서고있다.

마약중독자들은 살인, 절도, 강간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며 사회에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고있다.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제도야말로 마약범죄를 조장하는 근원이다.

본사기자 김승걸

 

아프가니스탄에서 마약 소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