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치시는 길에서

 

최대의 애국사업

 

주체104(2015)년 3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식수절에 즈음하여 전투비행사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뜻깊은 식수절이라고 하시면서 영용한 붉은 매들의 영웅정신, 희생정신, 자폭정신이 탄생한 고향부대의 전투비행사들과 함께 나무를 심기 위해 찾아왔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전투비행사들의 가슴가슴은 한없이 후더워올랐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산천을 끝없이 사랑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위업을 받들어 앞으로 10년안에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산림문제를 놓고 더이상 물러설 길이 없기에 우리 당은 산림복구도 총포성없는 전투로 간주하고 자연과의 전쟁을 선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리는것은 한평생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군업적이 뜨겁게 어려있으며 당의 전투명령관철에서 육탄자폭정신이 높이 발휘된 이곳 군부대가 식수사업에서도 전군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열렬한 애국의 뜻이 담긴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전투비행사들의 심장마다에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강산에 무성한 숲을 펼치고야말 맹세가 끓어번지게 하였다.

 

마음을 먼저 묻으라

 

주체106(2017)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고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였다.

그이를 모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뜻깊은 식수절을 맞는 학원의 교직원, 원아들은 크나큰 감격과 기쁨에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가꾸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라고 하시면서 원아들이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꾸는 과정에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장깊이 새길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라고 강조하시였다.

교직원들과 원아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직원들은 원아들이 나무를 심기 전에 깨끗한 량심과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먼저 묻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 한몸이 그대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서라도 푸른 숲을 가꾸어가겠다는 의지를 안고 식수사업에 정성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과 학원의 교직원, 원아들은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식수사업, 그것은 단순히 땅에 나무를 심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깨끗한 량심과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묻고 그것을 더욱 자래우는 과정이라는것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