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 찾아주신 양묘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4(2015)년 12월 조선인민군 제122호양묘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그 양묘장으로 말하면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을 현실로 꽃피우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해 5월에 찾으시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사연이 깃든 단위였다.

한해에 무려 두차례나 양묘장을 찾으시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옵는 일군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그러는 그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산림복구전투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10년앞을 내다보아야 하는 장기적인 사업인것만큼 한두해 나무를 심어보고 성과가 눈에 뜨이지 않는다고 하여 맥을 놓아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오늘은 비록 고생하더라도 푸른 숲 우거진 조국산천의 래일을 생각하며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를 정성다해 심고 가꾸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가 실현되면 후대들이 그 덕을 단단히 보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먼 후날 후대들은 나무심기를 국가적인 중대사, 전략적목표로 내세운 우리 당의 정책이 얼마나 정당하고 옳았는가를 푸르러 설레이는 나무들을 보며 이야기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절절한 음성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자신께서 이 양묘장에 찾아온것은 이곳을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21세기 양묘장, 우리 나라 양묘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시키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무모를 생산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모든 나무모생산공정들을 고도로 현대화함으로써 적은 생산면적과 로력을 가지고 한해에 수천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할수 있는 토지절약형, 로력절약형양묘장으로 꾸릴데 대한 문제,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양묘장이란 어떤것인가 하는 정확한 인식과 표상을 주는 양묘장으로 건설할데 대한 문제…

정녕 조국강산에 푸른 숲 우거지게 하시려는 마음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우리 원수님 나무심기와 관련한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해서까지 그렇듯 세심히 가르쳐주시는것이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후대들을 위하여 우리가 꼭 해야 할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산림복구전투의 성과를 위해 이렇게 일감을 스스로 찾아안으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면서 이것이 바로 보람이고 긍지이며 행복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산림조성사업, 정녕 그것은 우리 대만이 아니라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고 하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조건이 어렵고 힘들다고 하여도 절대로 미룰수 없는 문제가 바로 산림조성사업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해에 두차례나 거듭 이 양묘장을 찾으신것 아니랴.

거듭 찾아주신 양묘장,

그날의 잊지 못할 이야기를 되새기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조국의 푸른 숲에 진정을 바쳐갈 맹세를 더욱 굳게 가다듬는다.

고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