낟알짚으로 배합먹이를 만들어 리용

평양시 대성남새전문협동농장 제6작업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군중적운동으로 벌리고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농촌세대들의 개인축산을 발전시키며 어디서나 축산열풍이 일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당의 축산정책관철의 앞장에 선 단위들가운데는 평양시 대성남새전문협동농장 제6작업반도 있다.

작업반에서는 축산기지를 활성화하여 많은 돼지, 닭, 게사니를 기르고있으며 고기와 알을 작업반원들에게 공급하고있다.

김기두작업반장을 비롯한 초급일군들은 큰단백풀 등을 적극 리용하여 알곡먹이비중을 줄이면서도 집짐승을 기를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받아들이였다.

최근시기 작업반에서 배합먹이를 생산하여 토끼기르기도 잘하고있는 사실을 놓고보자.

처음 토끼기르기를 시작하면서 초급일군들은 먹이문제를 놓고 생각이 많았다.

작업반의 조건에서 풀원천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기때문이다.

그렇다고 조건타발만 하여서는 언제 가도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을 제대로 관철할수 없었다.

작업반장은 먹이문제해결방도를 찾기 위하여 앞선 단위들의 경험과 토끼기르기방법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그 과정에 자기 단위의 실정에서는 토끼기르기에 낟알짚을 비롯한 농부산물을 효과있게 리용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는 작업반원들과 집체적토의를 거듭하고 농부산물로 배합먹이를 만들어 토끼에게 먹이기로 하였다.

물론 처음 해보는 일이여서 여러가지 제기되는 문제도 있었다.

하지만 풀원천이 제한된 작업반실정에서는 오직 농부산물을 리용한 배합먹이를 만들어야 토끼기르기를 잘할수 있었다.

작업반원들은 배합먹이를 만들기 위하여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나갔다.

마침내 이들은 시래기와 낟알짚, 첨가제 등을 일정한 비률로 배합한 먹이를 만들어내였다.

이렇게 만든 배합먹이는 토끼의 먹성을 훨씬 개선하고 증체률도 높이였다.배합먹이를 리용하니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토끼기르기를 할수 있게 되였다.

이처럼 작업반에서는 돼지, 게사니, 닭과 함께 토끼기르기도 전망성있게 내밀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