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을 옹위하고 받드는 길에 인생의 영광이 있고 가장 큰 행복이 있다

기사 《광란하는 날바다도 수령결사옹위의 억센 의지를 꺾을수 없다》에 접하여

신념과 의지의 38시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절대화하고 결사옹위하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수령, 조국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람의 진가는 어려울 때 나타나는 법이다.

김명호동무가 광란하는 날바다우에서 보낸 38시간은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였다.하지만 그는 그 시간에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자신의 충실성과 경애하는 원수님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그 품속에서 영원히 살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굳센것인가를 보여주었다.

기사에는 김명호동무의 수령결사옹위의 억센 의지를 보여주는 이런 대목이 있다.

《그러나 그는 홀몸이였다.풍랑속에서 오직 혼자서 묻고 스스로 대답하며 단독으로 결심해야 했다.보통 인간이라면 공포와 절망감에 몸부림칠 상황이였건만 우리의 주인공은 꿋꿋이 버티여냈다.몇시간도 견디기 힘든 엄혹한 바다조건에서 의지의 순간순간으로 기적의 38시간을 이어왔다.》

장진림산사업소 수로운재작업소 소장 박금석동무는 기사의 이 대목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품속에 간직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기어이 안전한 곳에 모시리라는 억센 의지가 없었더라면 김명호동무는 조국의 품에 안기지 못했을것이다.광란하는 날바다우에서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마음속으로 부르며 자기의 한생을 돌이켜보았다는 김명호동무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았다.그리고 사람의 한생에서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런 짧은 시간에 신념이 검증되고 삶이 결정되는 그런 시각이 온다면 그와 같이 행동할수 있는가고 자신에게 물어보았다.쉽게 대답할수 없었다.인간의 참된 삶의 가치와 진정한 행복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그는 자신의 실천적행동으로 우리모두에게 가르쳐주었다.》

몇시간도 견디기 힘든 엄혹한 바다조건에서 기적의 38시간을 이어온 김명호동무의 가슴속에는 과연 무엇이 차있었던가.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자각, 당세포위원장으로서, 당원으로서 당과 조국앞에 지닌 수령결사옹위의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수행하여야 한다는 불굴의 각오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주체형의 혁명가의 가장 기본적인 사상정신적특질이며 그것은 혁명적인생관의 근본핵이라고 말할수 있다.

무역짐배 《자성2》호 선장 조효창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날바다를 헤치며 항행하는 우리 무역짐배들은 때없이 자연의 엄혹한 도전에 부닥치게 된다.그러나 길길이 키를 솟구는 파도를 헤치며 망망대해를 달려가는 우리들의 심장속에는 언제나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가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가득차있다.세상에서 제일 귀중한것, 억만재부와도 바꿀수 없는 재부중의 재부가 그 무엇인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있은 김명호동무였기에 살아도 수령결사옹위의 인생길을 걷고 죽어도 수령결사옹위의 영생의 길을 택하는 온 나라 인민의 고결한 인생관을 세상에 시위하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다.인간의 높이, 인생의 높이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의 높이이다.

신념과 의지의 38시간은 이런 고귀한 진리를 사람들의 심장속에 새겨주고있다.

본사기자 김성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