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확선구자들의 농사경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에서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적으로, 알뜰하고 깐지게 하며 농업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온 한해 성실한 땀을 바쳐온 다수확자들속에는 만경대구역과 력포구역의 농업근로자들도 있다.

겉보기에는 하나같이 수수하고 소박한 그들 한사람한사람은 어떤 인간들이며 어떻게 마련한 다수확성과이겠는가.

만나보는 다수확자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하나같은 이야기가 있다면 그것은 실농군에게 좋은 땅, 나쁜 땅이 따로 없으며 자기가 맡은 한평한평의 포전에서 다 다수확을 내야 나라쌀독을 가득 채울수 있다는 애국농민의 진정이다.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 농산제3작업반 2분조 송춘옥동무는 올해에 정보당 환산으로 논벼 13t이상 생산하여 농장적으로, 구역적으로 손꼽히는 다수확자가 되였다.

그는 담당포전에 모래기가 많고 지력이 낮아 지난해 정보당 8t밖에 내지 못한 아쉬움을 안고 년초부터 지력개선에 달라붙었다.군사복무를 하는 자식들앞에 떳떳하자면 다수확자가 되여 나라쌀독에 더 많은 알곡을 채워야 한다는 자각 안고 농사일에 성실한 땀을 바쳐왔다.

그에게는 자그마한 수첩이 있다.농사를 잘 지을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정중히 적어놓고 담당포전략도와 거름생산계획, 영농공정별로 세운 세부적인 계획 등을 반영한 수첩을 늘 지니고 다니며 량심의 총화를 하군 한다.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 청년분조 변기철동무도 올해에 조건이 불리한 포전을 맡아 정보당 환산으로 12t이상의 알곡을 생산하였다.

해마다 논김이 많이 발생하는 포전이였지만 그는 깊이갈이를 하고 살초제치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소출감소를 극복하였다.바쁜 비배관리시기에는 분조포전들에 대한 논물관리를 맡아하느라 아침일찍 포전으로 나갔고 저녁늦게까지도 일손을 놓지 않았다.담당한 논에 앞그루로 밀을 심고 정성다해 가꾸면서 토지리용률을 높이였다.

당초급일군으로서 영농작업에 언제나 앞장서고있는 변기철동무는 집단의 사랑을 받고있다.

력포구역 소삼정남새전문협동농장 제2작업반 7분조장 변성화동무는 올해에 담당한 포전에서 정보당 논벼 13t을 생산하고 나라에 많은 알곡을 바친 다수확자이다.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였던 영웅작업반장인 시아버지가 일하던 작업반에서 오래동안 분조장으로 사업하면서 언제나 이신작칙하였다.

그는 뼈를 깎아서라도 담당한 포전에서 다수확을 내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일해왔다.

담당포전에 논판양어, 두둑재배, 원형재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였다.

가정축산과정에 나온 질좋은 거름 30t, 이악하게 모아들인 닭배설물 3t을 포전에 낸것을 비롯하여 지력을 높이기 위해 손이 트고 발이 닳도록 아글타글 노력해왔다.

그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포전의 논벼작황이 전에 없이 좋아지고 가을에는 다수확의 기쁨과 함께 많은 메기도 생산할수 있었다.

력포구역 소신남새전문협동농장 직속 3분조장 현윤애동무는 해마다 그러했지만 올해에도 역시 다수확자가 되였다.

기어이 농사를 잘 지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일념으로 온 한해 포전에 땀과 진정을 묻어온 그였다.흙보산비료도 질적으로 생산하여 지난해보다 정보당 3t이나 더 많이 내고 늘 포전에서 살며 포기마다 정성을 기울이였다.

그는 포기농사를 해야 다수확을 낼수 있으며 진정한 실농군은 한포기의 농작물도 사랑하고 포기마다에 알찬 열매가 맺히게 하는 사람이 아니겠는가고 말하였다.실지로 그는 김매기철이면 사소한것도 스쳐보내지 않고 김매기를 깐깐히 했으며 가물때에는 밤낮으로 물을 날라 포전을 적시였다.그는 구역인민회의 대의원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강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