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확선구자들의 농사경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식량문제를 해결하자면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여야 합니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밑에 한해동안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을 바쳐온 수많은 농장원들이 다수확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안악군 오국협동농장 제16작업반 3분조장 전철수동무는 담당포전에서 다수확을 거두었다.그는 논벼소식재배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앞선 논벼재배방법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였다.포전별, 필지별토양상태를 따져가며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합리적으로 정하였다.논벼이삭패는 시기에 생물활성촉진제를 비롯하여 영양액으로 잎덧비료주기를 3일에 한번씩 진행하여 여문률을 높이였다.

오국협동농장 제14작업반 3분조장 리영옥동무는 담당포전에서 많은 논벼를 생산하였다.이악하고 꾸준한 노력이 없으면 농사에서 응당한 결실을 바랄수 없다.이것이 그가 간직한 신조이다.그는 지력을 높이는것이 다수확을 내는데서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명심하고 수십t의 거름을 생산하여 포전에 실어내였다.분조농사를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그는 모든 영농공정을 기술적요구대로 수행하도록 분조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였다.결과 그만이 아니라 모든 분조원들도 담당포전에서 높은 소출을 내게 되였다.

대추협동농장 제6작업반 3분조 농장원 정은철동무는 담당포전을 봄내여름내 아글타글 가꾸어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그는 질좋은 거름을 30t이상 실어내여 지력을 높이였다.

작업반초급일군들의 방조속에 농업과학기술학습을 심도있게 하였다.이에 기초하여 비료와 농약주기를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여 논벼의 성장과 이삭여물기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었다.

올해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른 다수확자들중에는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제11작업반 2분조 진순화동무도 있다.

다수확의 비결에 대해 그는 뭐니뭐니해도 거름을 많이 내여 지력을 높이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고있다.

집에서 수십마리의 닭을 길러 그 덕을 보면서도 모아두었던 닭배설물을 500kg이나 포전에 냈다.농장포전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포기마다 정성을 쏟아붓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진짜 실농군이라고 존경담아 부르고있다.

진순화동무는 고향을 멀리 떠나 조국보위초소에 선 아들에게 어머니가 다수확농민이 되였다는 기쁜 소식을 하루빨리 알리고싶다고 진정에 넘쳐 말하였다.

청산협동농장 제3작업반 3분조 윤성철동무는 물관리공이다.

그는 간단물대기방법, 포화수식물대기방법 등 앞선 물대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임으로써 논벼수확고를 훨씬 높여 농장적인 최고기록을 세웠다.

특히 농장기술일군들의 지도밑에 두차례의 포화수식물대기를 때를 맞추어 진행하여 농약을 뿌리지 않고도 벼대벌레를 모두 없앤 그의 경험은 따라배울만 하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