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낱낱이 밝힐것을 강조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2일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낱낱이 밝힐것을 요구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소속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수사단이 조직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특별수사단이 밝혀야 할것은 말그대로 사건의 모든것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5년이 지나도록 《세월》호침몰원인을 제대로 밝히지 않은것, 참사의 원인을 밝힐수 있는 감시카메라의 영상저장자료가 조작되였다는 의혹이 제기된것, 피해자의 병원이송이 4시간이상이나 지연되여 구조되였던 사람이 사망한 사실 등이라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참사와 관련하여 검찰과 경찰이 합동수사를 진행하였지만 청와대와 정보원의 압력, 언론의 외곡보도 등으로 수사가 중지되고 사고현장책임자외에 이전 《정부》관계자들은 단 한명도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규탄하였다.

결국 지난 수사는 권력을 고려한 수사였다고 하면서 이런 식으로 해서는 참사의 진상을 낱낱이 밝힐수 없다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사설은 특별수사단이 권력의 눈치를 보지 말고 《세월》호참사의 모든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