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실성교양을 강화하여 천만을 당중앙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키우자

단상

제일기수

 

당보에 무역짐배 《장진강》호 기관장 김명호동무에 대한 기사가 실린 날이였다.

어느 한 신문매대를 지나던 나는 저도모르게 발걸음을 멈추었다.사람들의 이야기가 무심히 들려오지 않아서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정말 쉽지 않은 사람이다.희생적인 헌신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보위한 이런 당세포위원장이야말로 수령결사옹위의 제일기수이다.…

제일기수!

그것이 나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렸다.

자기를 품어주고 참된 삶을 빛내이도록 이끌어준 수령에게 충성다하는것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응당한 본분이며 도리이다.

충실성은 결코 하루아침에 생겨나는것이 아니다.

체질화되고 공고화된 충실성, 바로 이것은 실속있는 사상단련의 뿌리깊은 축적속에 형성된다.그런 정신적지주를 간직하고 당세포위원장인 김명호동무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삶의 순간순간을 별처럼 빛내여왔다.하기에 절해고도에서도 그는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생명보다 귀중히 간직하고 자연의 광란을 꿋꿋이 이겨낼수 있었다.바로 신념화된 충실성, 량심과 의리로 간직된 충실성을 간직한 당초급일군만이 제일기수가 될수 있는것이다.

수령결사옹위의 제일기수,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 멸사복무의 제일기수!

바로 이것이야말로 오늘날 당세포위원장이란 부름과 나란히 놓이는 시대의 값높은 칭호가 아니겠는가.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