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제고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평양건설기계공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경제사업이 그러한것처럼 제품의 질제고도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그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가지고 달라붙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평양건설기계공장에서 승강기의 현대화를 다그치던 나날에 있은 이야기이다.

언제인가 현장을 돌아보던 공장일군의 마음은 무거웠다.

생산된 승강기가 질적측면에서 볼 때 아직도 미약한 느낌이 들어서였다.

시대는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다.인민들의 요구수준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그런데 지금 우리가 만들고있는 승강기들은 여기에 따라서고있는가.

공장일군은 현행생산에만 치우치면서 질제고에 더 큰 관심을 돌리지 못한 자신의 사업을 심각히 반성해보았다.

질제고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제품의 질을 따라세워 인민들이 좋아하고 리용에 편리한 승강기를 만들어내자.

이런 각오를 안고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승강기의 질제고에 달라붙었다.남을 따라갈것이 아니라 따라앞서려는 결심을 안고 걸린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이 적지 않았다.

조종장치의 현대화, 진동에 의한 소음방지, 새형의 호출단추개발 등 많은 과제가 나섰다.

공장에서는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승강기생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세워나갔다.

이와 함께 기술자들에게 기술혁신과제를 주고 그들의 사업을 힘껏 떠밀어주었다.

공장의 기술자들은 승강기생산의 세계적추세를 깊이 파악하고 앞선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오랜 경험을 가진 기능공들과 함께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

그들의 창조적지혜와 노력에 의하여 현대적인 조종장치와 수지활차개발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새형의 호출단추도 창안도입되여 승강기조작의 신뢰성과 미학성을 다같이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지금 이곳에서 만들어보낸 승강기들은 수도의 곳곳에 설치되여 인민들의 편의를 적극 도모해주고있다.

얼마전에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승강기를 실은 화물자동차들이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삼지연군건설장으로 떠나갔다.

평양건설기계공장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질제고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자각하고 보다 성능높은 승강기들을 생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조광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