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서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자

중차대한 정책적문제

 

지난 10월 8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나라의 농업과학기술발전을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의 사명과 임무,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을 첨단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농업과학기술발전을 중차대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다시금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과학부문 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이룩하고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하여 나라의 식량문제, 농업문제를 해결하자는것이 우리 당 농업정책의 근본요구입니다.》

농업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인 발전수준에 올려세우는것을 중차대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나가는데서 제일 중요한것은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다.

현시기 농업연구원을 비롯한 농업과학연구기관들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은 농업생산의 중요고리들인 종자문제, 영농기술문제, 종합적기계화문제를 비롯하여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절실하게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푸는데 총력을 집중하는것이다.

지금 농업연구원에서는 나라의 농업과학연구중심기지답게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확고한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며 현시대 과학기술발전의 핵심기초기술인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기술에 토대하여 나라의 농업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농업생산과 인민생활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총적목표를 내걸고 투쟁하고있다.성과도 있지만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된다.

모든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은 현시기 당과 국가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에 맞게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은 무엇보다도 나라의 농업생산실천에 절실히 필요한 다수확품종들을 육종, 도입하는데 기본중심을 두고 사업하는 과학연구기관으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과학농사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는 사회주의협동벌은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더 잘 지을수 있는 보다 좋은 종자, 보다 실리가 큰 영농방법을 요구하고있다.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은 현실의 절박한 요구에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다수확우량품종들을 육종할뿐아니라 그것을 도입할수 있는 실천적성과로 화답하여야 한다.론문이나 내고 사전이나 편찬하는 과학연구기관, 다시말하여 순수 과학연구를 위한 과학연구기관, 현실과 동떨어진 과학연구기관이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농업과학연구부문에서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우량품종들을 육종하는것이다.재래종으로는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할수 없다.육종연구부문에서는 당면하여 생육기일이 짧고 가물과 비바람, 랭한과 고온, 병해충에 잘 견디는 품종, 침수지, 간석지논에 적합한 품종들을 육종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영농방법연구에서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두벌농사방법을 완성하는데 모를 박아야 한다.중, 산간지대와 저수확지들에서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는데 과학농사의 과녁을 집중하여야 하며 그를 위한 국가적인 과학기술적지도와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더한층 강화하여야 한다.

농업의 기본생산수단인 토지를 보호하고 지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효과적인 영농기술들을 개발하고 유기농법, 보호농법,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비롯한 여러가지 선진영농방법을 해당 지대의 특성에 맞게 받아들이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

농업과학기술을 첨단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특히 발전하는 현실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조건을 잘 타산하여 육종연구에 생물공학적방법을 적극 받아들임으로써 세계적수준의 다수확우량품종들을 육종하여야 한다.농업정보기술, 농업나노기술을 우리 식으로 연구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려 농업생산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농산, 축산, 과수를 비롯한 농업부문의 모든 과학연구기관들을 첨단연구기지화하는것이 또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을 첨단화하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풀기 위한 매우 관건적인 사업이며 우리 인민들의 지향에도 맞는 사업이다.농업과학연구기관들을 첨단화하여 농업과학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 농업생산에서 그 덕을 단단히 보게 되면 이 땅우에 만풍년의 농악소리, 인민의 웃음소리는 더 높이 울리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을 첨단화하기 위한 사업은 연구기지들을 개변하는 사업과 연구사, 기술자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가는 원칙에서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오늘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을 첨단화하기 위한 사업은 당적,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야 할 사업이다.도들에서는 자기 도에 있는 농업과학연구기지들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책임지고 진행하여야 한다.농업대학을 비롯한 농업교육기관들도 다른 교육기관들에 짝지지 않게 잘 꾸려주며 제발로 걸어나갈수 있게 적극 밀어주어야 한다.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의 기술력을 높이기 위한 목표를 명백히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그리하여 모든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을 그야말로 제 몫을 하는 과학연구기관, 안팎으로 일색인 첨단과학연구기지로 전변시켜야 한다.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을 첨단화하는데서 단위별과학기술발전전망에 대한 심의를 똑바로 하고 연구과제를 명백히 제시하며 재포치 및 재조직사업, 중간검열과 총화사업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특히 과학자들의 연구조건을 잘 보장해주며 연구과제를 수행한 대상들에 대한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를 통이 크게 하여 긍지감을 가지게 하여야 한다.

모든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은 농업과학기술발전을 중차대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려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