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추구하는 정책의 위험성을 폭로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서기장 니꼴라이 빠뜨루쉐브가 11일 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에 기고한 글에서 미국이 추구하는 정책의 위험성을 폭로하였다.

글은 정보통신기술을 정치군사적목적과 개별적국가들의 주권파괴를 위한 적대행위를 실현하는데 리용하려는 서방의 로선이 특별히 위험하다고 하면서 미국의 국가싸이버안전전략을 그 실례로 들었다.

이 전략에서는 《힘에 의한 평화수호》원칙 즉 미국의 정보하부구조에 대한 콤퓨터공격에 대처하여 모든 현존전투수단들을 리용한다는 원칙이 기본을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글은 그에 따라 미국인들은 자기들이 루차 밝힌대로 공격의 《범인》들을 자의대로 규정할수 있다고 비난하였다.

글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파기하고 미싸일방위조약에서 탈퇴하였으며 포괄적인 핵시험금지조약의 비준과 전략무기축감조약연장을 바라지 않고있는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이 모든것은 핵무기사용의 문턱을 낮추고 동시에 전체 인류에 대한 위험을 배로 증가시키는 등 군사전략상황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글은 미국인들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파기한 실례는 유럽인들로 하여금 백악관이 자기의 우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동맹국들의 안전을 쉽사리 희생시킬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알게 하였으며 동맹국들속에서는 워싱톤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다가는 파국적인 피해를 입을수 있다는 인식이 높아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또한 미국이 중동을 비롯한 개별적지역들에서 《조종가능한 혼잡》과 《혼합전쟁》기술을 적용하고 완성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라크의 싸담 후쎄인체제와 리비아의 가다피체제 전복 그리고 수리아의 아싸드정권에 대한 전복시도들, 《아랍의 봄》사건들이 이러한 정책의 가장 명백한 실례이다고 폭로하였다.이러한 행동들은 국제테로와 이슬람교극단주의가 전례없이 성행하도록 하였다고 글은 까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