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인민들이 실질적인 덕을 보게

 

주체102(2013)년 10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건설한 국가과학원 중앙버섯연구소(당시)를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연구소의 여러곳에 들리시여 건설정형과 연구사업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미학사상에 맞게 연구소를 훌륭히 완공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특히 버섯기질발효기를 비롯하여 연구사업과 버섯재배에 필요한 설비들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여 설치한것이 마음에 든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버섯을 더 많이 먹이시려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시며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로고가 가슴에 어려와서였다.

그러한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버섯생산바람이 일어나고있으며 전국도처에 능력이 큰 버섯공장들과 버섯생산기지들이 꾸려지고있다고 하시면서 버섯생산의 공업화, 과학화를 실현하려면 과학연구사업을 선행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중앙버섯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높은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연구소를 인민들이 실질적인 덕을 보게 하는 과학연구기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들이 실질적인 덕을 보게 하는 과학연구기지!

이날 일군들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양어에서도 패권을 쥐라

 

몇년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한 수산연구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 연구소는 여러가지 고급어족에 대한 연구사업과 양어는 물론 물고기가공을 동시에 진행할수 있는 현대적인 과학연구 및 생산기지였다.

일군들의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공수정실, 알발육실, 실내 및 야외양어못, 사료가공장, 물고기가공공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양어에서 기본은 종자, 물, 먹이라고 하시면서 연구소에서는 먹이를 적게 먹으면서도 빨리 자라는 어종들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 양어에 적합한 물문제를 풀며 먹이생산의 국산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수산연구소를 현대적인 과학연구 및 보급기지,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는 양어 및 물고기가공의 핵심적이며 중추적인 기지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이 어려와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양어에서도 바다를 정복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연구소에 젊고 능력있는 인재들을 선발배치하고 과학기술보급기지를 잘 꾸리며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구소에서는 양어에서도 세계패권을 쥐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연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며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그이의 한없는 믿음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눈앞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물고기가 욱실거리며 떼지어 흐를 흐뭇한 바다풍경이 안겨오는것만 같았다.

김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