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원동력

 

현실에서 우리는 일이 잘되는 단위, 그렇지 못한 단위들을 보게 된다.

하다면 그 차이는 어디서 오는것인가.

여러가지로 꼽을수 있다.그중의 하나를 우리는 강동군량정사업소를 취재하는 과정에 찾게 되였다.

공원과 같이 꾸려진 구내, 덕을 보는 축사와 양어장…

정갈한 사업소의 환경이 우리의 마음을 끌어당겼다.

그 비결에 대해 묻는 우리에게 사업소의 한 일군은 전변의 사연을 들려주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사업소의 종업원들은 일터에 대한 애착을 가지지 못하고있었다.오죽하면 안착된 생활을 하지 못하는 종업원들이 있었겠는가.

하지만 이제는 모든 면에서 군적으로 손꼽히는 단위로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뜻밖에도 박정훈초급당위원장에 대한 이야기에로 화제를 돌리는것이였다.

《당일군의 어머니와 같은 진정이 무서운 힘을 낳은 원동력으로 되였습니다.》

원동력!

사업소의 종업원들을 만나보면서 우리는 그 의미를 알게 되였다.

잘못을 범한 한 종업원을 위해 다른 군에까지 달려가 해당 일군들에게 사죄하며 그를 보증해나선 당일군, 종업원들의 집에 비가 샐세라 대책을 세워주고 위험한 압시험이 제기되였을 때에는 기술자, 기능공들이 있는 현장에 함께 있으면서 힘을 준 당일군…

이런 인간을 누구인들 따르지 않으랴.

그러니 그런 단위에서 비약이 일어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당일군의 뜨거운 진정속에 사업소에 대한 종업원들의 애착심은 커졌다.그것이 오늘의 현실을 펼쳐놓은것이다.

그렇다.비약의 원동력, 그것은 바로 당일군의 진심에 있다.

본사기자 김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