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을 위한 여러 나라의 적극적인 움직임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주요경쟁무기는 인재》, 《성패는 인재가 결정》, 《가장 귀중한 재부는 인재》라는 관점밑에 인재전략을 국가의 기본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선차적힘을 넣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창조되는 재부들가운데서 36%가 육체적 및 기계적인 로동에 의하여, 64%는 기술로동과 인재의 지적활동에 의하여 창조되고있다.

인재는 해당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재부로, 진보와 번영의 밑천으로 되고있다.과학기술인재는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다.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오늘 어느 나라에서나 인재부족현상이 나타나고있다.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 언론은 인공지능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현시대에 세계적으로 70만명의 인공지능기술인재가 부족하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그러면서 인공지능기술이 사회와 기업경쟁력에 주는 영향을 옳바로 인식하고 인재육성과 관련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데 대해 호소하였다.

날로 치렬해지는 과학기술경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 많은 나라에서 과학기술인재육성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란에서는 앞으로 20~30년동안 과학기술발전의 전진속도를 더욱 높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라오스에서는 2020년까지 과학자력량을 현재의 10배이상으로 늘일 목표를 내세우고 과학자양성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국제적인 과학기술경쟁은 인재쟁탈전으로 변화되여가고있다.

서방나라들은 첨단과학연구과제나 기술과제 등을 내외에 대대적으로 광고하여 그를 해결할수 있는 인재들을 모집하거나 공개적으로 초청하고 유혹하여 흡수하는 방법을 쓰고있다.

이에 대처하여 발전도상나라들에서는 자기 나라에서 세계적으로 현재 제일 뒤떨어진 부문과 앞설수 있는 부문을 선정하고 전망성있는 부문의 과학기술인재들을 집중적으로 양성하는 방향에서 인재전략을 작성하고있다.한편 국내 혹은 지역적인 첨단기술인재양성쎈터와 과학기술지구들을 창설하고 우수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보존, 활용하려 하고있다.

여러 나라가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고 각종 우대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윁남정부는 지난 3월부터 발효되는 법령에 따라 과학연구와 기술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체들에 한하여 세금을 삭감하거나 면제해주며 그러한 기업체들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는 조치를 취하고있다.앞으로 100만명의 기술인재를 양성하려는 계획을 세우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도 인재육성사업에 힘을 넣고있다.수많은 인재를 찾아내여 과학분야에 대한 조기교육을 주며 중등학교와 대학들에서 공부시키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있다.

과학기술발전과 인재육성을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나가려는 각국의 움직임은 더욱 적극화되고있다.

본사기자 라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