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직설비현대화를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방직공업부문에서

 

경공업성 방직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방직설비현대화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10월말현재 방직공업부문적으로 200여대의 직기가 성능높은 공기분사식직기로 개조되였다.결과 앞으로 모든 방직공장들의 천생산공정을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에 의거하여 전기절약형, 로력절약형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공장들의 설비와 생산공정을 로력절약형, 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하고 국내원료와 자재로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며 도, 시, 군들에서 자체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지방경제를 특색있게 발전시켜야 합니다.》

직기개조전투에서 신의주방직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실천적모범을 보이였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올해에 현존생산구조를 절약형으로 완비하기 위한 목표를 내걸고 직기개조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었다.

이들은 직기개조를 빠른 시일안에 와닥닥 다그쳐 끝내기 위해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작업능률을 올리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밑에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여러 공장에서 필요한 부속품을 제때에 생산보장해주어 직기개조는 더욱 활기를 띠고 전개되였다.

공장에서는 방직설비현대화를 본격적으로 내밀어 올해에 100여대의 낡은 직기의 성능을 훨씬 높이였다.뿐만아니라 정방기를 비롯한 여러 설비의 정비보수도 진행하고 염색공정의 현대화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았다.

올해 40대의 직기를 현대적으로 개조할 목표를 내세운 구성방직공장에서는 지금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직기개조에 필요한 부속품가공을 다그치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에서도 여러대의 낡은 철편직기를 공기분사식직기로 개조한데 이어 직기개조전투를 계속 밀고나가고있다.

올해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방직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실천투쟁속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에 토대하여 방직설비의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본사기자 리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