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학건설을 본격적으로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에서 신의주교원대학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교육사업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신의주교원대학을 교육의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대학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도에서는 단계별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운데 맞게 능력있는 일군들로 현장지휘부를 조직하고 건설력량과 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었다.

교사와 기숙사, 전자도서관, 체육관, 식당 및 편의건물 등을 갖춘 방대한 대학건설을 제기일에 완공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대학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열의밑에 한결같이 떨쳐나 짧은 기간에 많은 토량을 처리하고 기본공사를 시작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도당책임일군들은 현장에 자주 나와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면서 건설자들을 고무추동하였다.일군들은 돌격대원들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진행하는 한편 중기계와 자재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이신작칙의 산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었다.이에 고무된 돌격대원들은 기초말뚝박기작업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이들은 예비부속품들을 넉넉히 마련해놓고 기초말뚝박는기계의 만가동을 보장하였다.예상치 않게 암반이 나타날 때마다 공사에 지장이 없도록 함마와 정대로 까내며 수백개의 기초말뚝을 박고 기본공사에 진입하였다.

지금 대학전자도서관 1층 층막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7층짜리 교사건설도 동시에 추진되고있다.

운전군, 삭주군, 정주시, 박천군, 대관군대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련일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