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확선구자들의 농사경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땅을 기름지게 하고 정보당 수확고를 지속적으로 높이자면 논밭에 거름을 많이 내야 합니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불같은 애국의 마음 안고 온 한해 포전마다에 땀과 함께 깨끗한 량심을 바쳐온 다수확자들을 소개한다.

염주군 도봉협동농장 제3작업반 4분조 농장원 오연희동무는 농작물의 생육상태에 맞게 비배관리를 짜고들어 정보당 알곡생산량을 훨씬 늘이였다.그는 논벼생육후반기비배관리에 힘을 넣었다.비료주기에만 매달리던 지난 시기와는 달리 각종 영양액을 여러차례에 걸쳐 잎에 분무해주었다.뿐만아니라 논물관리도 과학적으로 진행하였다.그리하여 지난해보다 많은 알곡을 생산하였다.

신천군 원암협동농장 제3작업반 분조장 장용조동무는 담당포전에서 많은 논벼를 생산하여 다수확자의 영예를 지니였다.과학기술의 힘을 믿고 땅에 땀을 묻은만큼 열매를 거둘수 있다는것이 그가 늘 입버릇처럼 외우는 말이다.

그는 모기르기를 알심있게 하여 튼튼한 모를 논에 냈으며 벼강화재배방법을 비롯한 앞선 영농방법들을 담당포전에 전면도입하였다.이와 함께 간단물대기방법으로 논물관리를 하면서 비료주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였다.

신천군 원암협동농장 제3작업반 노경철동무는 대중의 신망을 받는 당초급일군이다.그의 가슴속에는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였던 영광의 시각만이 꽉 차있다.

그는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당의 사랑과 믿음에 쌀로써 보답할 일념을 안고 지력이 낮은 땅을 맡아 기름지게 걸구었다.또한 종자처리부터 시작하여 농사에 식물성장촉진제를 적극 리용하였다.이랑재배방법을 받아들여 성과를 거둔것도 특징적이다.

안악군 안악농장 제3작업반 2분조 농장원 노원옥동무는 담당한 포전에서 많은 논벼를 생산하였다.그는 모판관리공으로서 모판만들기와 댈물길, 뺄물길형성 등 영농작업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갔다.봄철의 낮은 온도조건에서 벼모마름병피해가 나타나지 않도록 온도관리, 물관리, 영양관리에 힘을 넣었다.이와 함께 5차례에 걸쳐 벼잎자르기를 진행하여 모판에서 모를 층하없이 충실하게 키워 포전에 냄으로써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신흥군 읍남새전문협동농장 농산제1작업반 4분조 농장원 김영실동무는 농장적으로 소문난 실농군이며 모범선동원이다.그의 집주변에는 집채같은 두엄무지가 여러개나 있다.

20여년간 농사를 해오면서 그는 거름더미는 곧 쌀더미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명심하고 해마다 이악하게 많은 거름을 포전에 냈다.높이가 400m가 넘는 비탈밭과 모래와 자갈층으로 된 논에 한해에만도 무려 50t이상의 거름을 냈다.

하여 올해 담당포전에서 다수확을 냈다.그는 선동원으로서 분조원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어 분조가 지난해부터 다수확분조의 영예를 지니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신흥군 읍남새전문협동농장 농산제1작업반 1분조 농장원 정명심동무는 담당포전을 알심있게 가꾸어 높은 소출을 거두었다.

그는 몇해전부터 앞선 농장원들을 따라앞서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였다.

매일 아침 거름을 수집하는것을 생활화하였다.그는 남편과 함께 집짐승배설물과 풀거름, 개바닥흙을 비롯한 거름원천을 모조리 찾아 리용하고 석회도 뿌리면서 늘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였다.

다수확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그는 땅은 절대로 속이지 못하며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흘리면 반드시 알찬 열매를 거두어들이게 된다고 말하군 한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