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만년재보

장산혁명사적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와 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사적건물들을 잘 관리하고 철저히 보위하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평양시 서성구역에 자리잡고있는 장산혁명사적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평양제1중학교시기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불멸의 자욱을 남기신 뜻깊은 곳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46(1957)년 3월 31일 평양제1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장산에 오르시여 몸소 아카시아나무, 잣나무, 소나무들을 정성껏 심으시며 학생들에게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라도 아끼고 사랑하는 애국의 마음을 심어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장산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침략자들의 폭격에 의하여 나무 한대 성한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장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 푸른 숲으로 뒤덮이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지금 당에서는 조국의 산과 들을 산림이 우거지게 하는 사업에 청년들이 앞장설것을 호소하고있다고, 우리 청년들이 오늘 나무심기에서 모범이 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48(1959)년 4월부터 주체51(1962)년 5월까지 기간에 평양남산고급중학교와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의 군사훈련을 이곳에서 지도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령군술을 깊이 체득하시고 청년학생들에게 주체적인 군사전법을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0(1961)년 5월 중순부터 6월초까지 20여일간 위대한 수령님께서 펼쳐주신 수도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꽃피우시기 위하여 와산동-룡성사이 도로확장공사에 참가하시여 공사를 현명하게 이끄시면서 이곳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사 전기간 학생건설자들속에서 정치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힘있게 벌리고 기계화를 적극 받아들여 방대한 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학생들과 함께 힘겨운 메질과 목도도 하시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학생들을 이끄시였으며 공사기간 인민들과 지원나온 인민군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시였다.

장산혁명사적지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적이 깃든 유치원, 군인숙소, 전망대, 휴식터, 사격훈련터, 학습터, 식수터 등이 있으며 혁명사적비 《찬란히 빛나라 향도의 태양이여!》가 있다.

오늘도 이곳으로는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찾아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새겨안으며 그이의 높으신 애국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아름답게 꾸려갈 불타는 맹세를 가다듬고있다.

장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