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해농사차비를 실속있게 해나간다

모판자재확보를 앞세워

태천군 읍협동농장에서

 

태천군 읍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다음해농사차비에 진입하였다.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다음해농사에 필요한 모판자재확보사업과 모판자리만들기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일군들이 다음해농사차비에서 중시한 문제는 모판자재확보사업이였다.

제1작업반을 비롯하여 올해 논벼농사에서 앞장선 작업반들의 경험이 이것을 실증해주었다.

이곳 작업반장들의 말에 의하면 불리한 날씨조건이지만 모판단계에서부터 실한 모를 키운것이 논농사에서 성과를 거두게 된 중요한 비결의 하나였다고 하는것이였다.

여기서 바람막이바자, 나래를 비롯한 모판자재를 넉넉히 마련한것이 모판온도를 보장하는데서 큰 은을 냈다.

지력을 아무리 높인다고 하여도 모판단계에서부터 실한 모를 키우지 못하면 응당한 소출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이곳 초급일군들의 견해였다.

더우기 벼짚을 비롯하여 모판자재를 마련할수 있는 조건이 유리한 가을철에 이 사업을 선행시키면 여러모로 좋았다.

이로부터 농장에서는 이 기간에 모판자재확보에 힘을 넣기로 하였다.

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은 작업반들에 나가 다음해농사에 필요한 모판자재량을 항목별로 따져가며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또한 작업반장을 비롯한 초급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도록 이끌어주었다.

특히 낟알털기를 진행하면서도 농사차비를 할수 있게 합리적인 로력배치와 작업시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었다.

일군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모판자리를 질적으로 만들도록 하는데도 힘을 넣었다.

그것은 봄철에 모판자리만들기를 진행하면 많은 품을 들여야 하기때문이다.봄철에는 찬바람이 부는 조건에서 그것을 막기 위하여 바람막이바자를 치고 언땅을 파야 했고 모판자리가 녹도록 비닐박막, 나래씌우기 등을 하여야 하였다.

그렇게 되면 여간만 품이 들지 않았다.

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었다.그것은 땅이 얼기 전에 모판자리를 만들어놓으면 겨울철에 땅이 얼었다녹았다 하면서 물스밈성과 공기통과성이 좋아진다는것이였다.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알곡증수에서 모판자리만들기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짧은 기간에 해제끼였다.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농장의 농사차비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안고 면밀한 타산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다음해농사차비를 실속있게 작전하고 전개해나가는 이곳 일군들의 사업기풍은 얼마나 좋은가.

본사기자 김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