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가 많아야 나라가 강해진다

 

량자정보학의 개척자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빛전자연구소 실장 교수 박사 김남철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빛전자연구소 실장 교수 박사 김남철선생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량자정보학을 개척하고 량자암호통신기술을 리용한 우리 식의 량자암호통신기를 개발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한 유능한 과학자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볼 때 몇개 나라만이 독점하고있는 량자암호통신기술은 첨단경계과학의 하나인 량자정보학에 기초하여 빛량자에 암호정보를 태워보내는 암호전송기술이다.

이미 우리 나라의 량자정보학을 개척하고 그것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특출한 기여를 한것으로 하여 30대에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김남철선생은 룡남산의 아들답게 배심있게 달라붙어 우리 식의 새로운 량자암호통신기개발이라는 높은 목표점령에 피타는 열정과 노력을 다 바쳐왔다.

결과 실용적가치를 가지는 량자암호통신기를 개발하고 그 심장부라고 할수 있는 장치를 우리 식으로 설계제작하는데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우리 나라 물리학분야에서 무시할수 없는 실력가이며 여러 나라 말을 자유롭게 할수 있는 정도로 높은 외국어실력을 겸비한 그는 지난 시기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들에 수십건의 론문을 발표하였으며 국제학술토론회들에도 여러차례 참가하였다.

뿐만아니라 여러 국제학술잡지사의 론문심사자, 편집원으로 활동하고있으며 지난해에는 국제인명사전에 2018년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로 선정된데 이어 2018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등록되였다.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를 압도하라, 이런 과학적신념과 배짱으로 김남철선생은 오늘도 미지의 과학세계를 완강히 헤쳐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민

 

전도가 기대되는 30대의 기계공학자

국가과학원 기계공학연구소 연구사 김정학

 

국가과학원 기계공학연구소 연구사 김정학동무는 높은 과학적자질과 성실한 품성으로 하여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30대의 청년과학자이다.

분계연선도시 개성시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리과대학 물리학부를 최우등의 성적으로 졸업하고 또다시 김책공업종합대학 기계과학기술학부에서 공부하였다.남다른 결심을 안고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하여 아글타글 지식의 탑을 쌓아온 그는 나라의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원종장인 김책공업종합대학도 최우등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두개의 대학을 나온 김정학동무가 국가과학원 기계공학연구소에서 연구사업을 시작한지는 불과 몇해밖에 되지 않는다.하지만 이 기간에 그는 수학, 물리학, 력학부문의 든든하고 풍부한 지식과 여러개의 외국어를 소유한 인재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에 따라 진행되는 공장의 현대화에서 제기되는 경질합금드릴의 성능개선을 위한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서 그는 기발한 착상력과 높은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공구분야에서는 초학자에 불과한 그는 단 보름동안에 드릴의 성능을 종전에 비해 획기적으로 개선할수 있는 프로필결정방법을 리론적으로 해명하고 그에 토대하여 합리적인 프로필을 결정하였다.그리하여 연구소일군들과 과학자들은 물론 공구분야의 권위있는 기술자들을 크게 놀래웠다.

전도가 촉망되는 청년과학자 김정학동무는 운동장에 나서면 연구소의 손꼽히는 축구선수, 탁구선수, 배구선수이기도 하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를 더욱 사랑하고 내세우고싶어하는것은 언제 보아도 겸손하며 례절이 밝은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이기때문이다.

당의 은정속에 두개의 대학을 나왔지만 아직 남보다 더 많은 일을 해놓지 못했다는 자책감, 당의 믿음과 집단과 동지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는 분발심으로 늘 자신을 채찍질하고있는 기계공학연구소의 새 세대 청년과학자의 앞날이 기대된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려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