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길에 새겨가는 어머니들의 헌신의 자욱

 

당의 위업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며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우리 녀성들의 값높은 삶은 어머니날과 더불어 더욱 아름답게 빛나고있다.

시대와 력사의 힘있는 창조자로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위대한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우리 어머니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고상한 미풍과 헌신적투쟁으로 수놓으며 혁명의 대,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순박하고 의리심이 강한 우리 나라 녀성들은 사회와 집단, 혁명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고상한 미풍과 헌신적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대가정을 빛내여왔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의 직접적담당자로,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우리 녀성들의 긍지높은 삶이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머니날을 제정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머니들의 대회합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어머니들의 존엄과 긍지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진행된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계기로 자식들을 많이 낳아 강성조선의 억센 기둥감들로 키운 7명의 어머니들이 모성영웅의 값높은 칭호를 받아안았다.

온 나라의 수많은 녀성들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의 길에 순결한 량심을 바치며 어머니의 소중한 그 부름을 빛내여가고있다.

조국의 천리방선초소마다에서 남편과 한전호를 지켜가고있는 군관의 안해들은 최고사령부 작식대원, 병사들의 어머니가 되여 불같은 헌신으로 우리 혁명의 맥동을 더해주고있다.

수도 평양에 정든 집을 남겨두고 아들이 복무하던 최전연초소로 달려가 10여년세월 군인생활개선을 위해 혼심을 바친 대성구역 고산동의 김희련녀성은 병사들이 《우리 어머니》라 정답게 부르며 찾는 우리 시대 녀성의 전형이다.

중앙동물원에서 맹수사양관리에 한생을 바쳐가는 로력영웅인 공훈사양공과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빛내여가는 수도건설위원회 갈림길기동려단 운전사, 다기대운동의 불길속에 새 기록창조자로 자랑높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공훈방직공, 뜨거운 정성과 높은 의술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광명을 안겨준 황해북도인민병원 안과 책임의사를 비롯하여 수많은 어머니들이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애국헌신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다.

내 조국땅 그 어디 가나 따뜻한 정과 사랑이 넘쳐흐르는 속에 모성애의 미덕들이 수많이 꽃펴나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20살 꽃나이에 7명의 어린이들의 친어머니가 된 강선땅의 처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처녀어머니》라고 정답게 불러주신 우리 시대 참된 어머니들중의 한사람으로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해가고있다.

친자식보다 데려다 키우는 아이들에게 사랑과 정을 더 기울여 총대병사로, 로력혁신자로 내세운 대성구역과 덕천시, 평원군의 평범한 어머니들을 비롯하여 우리 어머니들의 아름다운 생은 이 나라 아들딸들의 밑거름이 되고 고임돌이 되고있다.

우리 당을 따라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오면서 조국의 힘을 키우고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는 우리의 어머니들은 내 나라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며 이들의 모습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더불어 더욱 아름답게 빛날것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