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함흥시 흥덕구역 은덕산업병원 구급과당세포 사업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성과를 결정하는것은 무엇인가.

흥덕구역 은덕산업병원 구급과당세포 사업을 통해 그 대답을 찾기로 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몇해전이였다.청년들과의 사업은 당사업의 한 부분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에 비추어 지난 기간 사업을 돌이켜본 당세포위원장 김영석동무는 얼굴이 뜨거워났다.청년동맹초급단체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던것이다.제기되는것이 없는가 알아보는것이 전부였다.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틀어쥐라는것은 결국 당사업만큼 힘을 넣으라는것이 아니겠는가.)

청년동맹사업을 옳게 지도하자면 동맹사업내용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 그는 초급단체위원장의 임무로부터 시작하여 초급단체가 매달 진행해야 할 사업계획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파고들었다.이에 기초하여 그는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중심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관철로 정하였다.

사실 동맹원들이 여러 부서에 소속되여있는 조건에서 그들을 하나로 묶어세워 초급단체사업을 원활하게 해나간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당세포위원장은 초급단체위원장 조광철동무를 자주 만나 사상교양단체의 성격에 맞게 초급단체사업전반을 유훈관철로 일관시키도록 깨우쳐주었으며 동맹원들과의 사업방법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었다.

당세포는 청년동맹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병원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 유훈관철에서 선구자의 영예를 떨치겠다는 굳은 각오를 심어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당초급일군은 청년동맹원들과 함께 병원연혁소개실을 자주 찾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중에서 집행한것과 항구적으로 집행해야 할것을 되새겨주었으며 전세대 의료일군들의 투쟁기풍에 대하여서도 감명깊이 해설해주었다.아무리 바빠도 청년학교운영의 날에 어김없이 참가하여 동맹원들에 대한 교양을 꾸준히 진행해나갔다.

당세포는 동맹원들의 현장침투를 특별히 중시하고 관심을 돌렸다.

일찌기 병원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업병원인것만큼 의사들이 늘 들끓는 로동현장에 접근하여 로동자들의 건강을 일상적으로 돌봐줄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런데 일부 청년동맹원들속에서는 약을 넘겨주는것으로 현장치료를 굼때는 현상이 나타나고있었다.

초급당조직에 초급단체동맹원들로 현장치료대를 조직해줄것을 제기한 당세포위원장은 자기가 직접 그들을 이끌고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 나갔다.

기능진단설비를 직장사무실들에 설치하고 검진하여 본인들도 모르고있던 질병을 알려주고 치료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당초급일군의 모습은 동맹원들에게 인간생명의 기사로서의 본도를 깨닫게 해주었다.내과, 치과 등 서로 다른 분야의 동맹원들이 함께 나가니 좋은 점도 많았다.

당세포는 현장치료와 함께 의학상식해설도 진행할것을 발기하고 청년들을 발동하였다.매주 새로 만든 의학상식소개판을 가지고나가 현장에서 함께 일하다가 쉴참에 해설해주니 로동자들이 무척 좋아하였다.

로동자들의 건강을 책임지자면 의술이 높아야 한다고 본 당세포위원장은 동맹원들이 기술기능수준제고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갔다.

원격교육을 받고싶어하는 종합수술장 청년동맹원의 마음을 헤아려 초급단체위원장이 책임지고 평양의학대학 원격교육학부 입학수속을 빨리 추진시키도록 대책을 세우는 한편 원격강의를 받는데 필요한 영상감시기를 해결해준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가 심화되는데 따라 동맹원들의 사상정신상태는 좋아졌으며 미풍소유자들이 늘어나게 되였다.돌볼 사람이 없는 환자를 위하여 열흘나마 침상을 떠나지 않고 지극한 정성을 기울인 내과의 동맹원, 흥북동 32인민반에 사는 특류영예군인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주는 동맹원들…

초급단체는 청년전위3중모범초급단체의 영예를 더욱 빛내이게 되였으며 당세포는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

이곳 당세포의 경험은 지도의 중심을 바로 정하는것이 성과의 근본열쇠라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향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