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되는 여러 나라에서의 도시건설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와 지역적특성에 맞게 깨끗한 생태환경이 보장된 도시를 건설하는것이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다.

많은 나라에서 도시의 지하공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구상이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지하공간을 개발리용하면 토지의 리용률이 높아지며 지하상업의 발전과 지하철도에 의한 교통체계를 실현할수 있다.지하시설을 리용하여 오염을 제거하면 도시의 환경을 개선하는것은 물론 재해로 인한 피해도 줄일수 있다.

령토면적이 작고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국가인 싱가포르는 고층건물을 건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는 세계의 대다수 나라들과는 달리 지금 아래로 내려가는 방식을 택하고 시설들을 지하에 건설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연유를 지하의 바위동굴들에 보관하며 과학실험실같은 기타 시설들도 지하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일부 나라들에서 해면도시를 건설하려는 구상도 나오고있다.

해면도시란 도시에 내리는 비물을 강하천으로 흘려보내지 않고 땅밑으로 흡수되도록 하는 도시를 말한다.해면도시를 건설하는 목적은 비물을 가장 합리적으로 리용하고 큰물을 막자는데 있다.이러한 해면도시의 특징은 지붕정원과 많은 나무들, 거대한 면적의 록지, 물이 투과될수 있는 포장도로를 가지고있는것이다.

중국에서는 해면도시건설계획을 세우고 다음해까지 전국적으로 20%에 달하는 도시들에 비물을 효과적으로 흡수할수 있는 현대적인 하부구조를 설치하며 2030년에 가서는 이런 도시들을 80%로 늘이려 하고있다.

그 일환으로 강서성에서 요업제품페기물로 물을 투과시키는 벽돌을 생산하고있는데 1㎡의 벽돌은 약 20㎏의 물을 흡수할수 있으며 날씨가 건조한 날에는 벽돌에서 수증기가 공기중으로 방출되여 습도를 높여주고 오염을 방지해준다고 한다.

이밖에도 도시에서 걸음길을 확장하고 교통신호체계를 개선하여 자동차들의 운행률을 낮추고 보행자들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도모하는 도시개건안도 나왔다.전기자동차들에 전기를 공급하는 가로등이 세워지고 태양열에네르기자전거도로가 개통되는 등 환경보호에 부합되는 도시시설들과 기술들이 련이어 개발, 리용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