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업생산에서 앞장선 단위들의 경험

구체적인 토양분석에 기초하여

철원군 마방협동농장에서

 

철원군 마방협동농장에서 올해 불리한 조건에서도 다수확을 냈다.

비결은 과학적인 토양분석에 기초하여 농사작전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완강하게 내민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과학적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농장의 알곡생산은 시원치 못하였다.

이러한 때 농장사업을 새로 맡은 일군들은 먼저 포전상태부터 구체적으로 료해해보았다.토양분석결과 농장의 포전들이 질흙땅이여서 습기피해가 심하고 산성화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일군들은 필요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세워나갔다.

농장에서는 작업반들에 있는 석회로에서 더 많은 소석회를 생산하도록 하면서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받아들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우선 강냉이포전들에 두둑재배를 하여 비가 와도 물이 고이지 않고 쉽게 빠져 습기피해를 막을수 있게 하는것과 함께 앞선 재배방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이는 사업을 짜고들었다.

농장에서는 기술전습을 자주 진행하여 농장원들이 여러개체모아심기방법의 우월성을 잘 알고 그 도입에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이 방법을 도입한 결과는 좋았다.

포기사이간격이 넓어져 이전보다 빛과 통풍조건이 좋아지고 뿌리활성도 세졌다.또한 비바람에 의한 피해도 크게 줄어들고 비배관리에서도 품이 적게 들었다.농장에서는 강냉이원형재배방법도 적극 받아들여 강냉이 정보당 수확고를 끌어올리였다.

벼농사에서도 일군들은 토양의 구체적특성에 맞게 밭모를 받아들이였다.그리고 해발고가 그리 높지 않고 기후가 온화한 지대적조건에 맞게 이른큰모를 재배하여 논벼 정보당 수확고를 훨씬 높이였다.

농장에서는 해마다 유기질거름과 함께 린회토와 망간토를 넉넉히 확보해놓고 포전에 낸것을 비롯하여 지력을 높이고 앞선 재배방법을 받아들이면서 농사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어느 단위에서나 자기 지역의 구체적인 조건과 환경에 맞게 과학적인 영농방법과 기술을 적극 받아들일 때 불리한 조건에서도 알곡생산을 끌어올릴수 있을것이다.

특파기자 홍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