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그날을 가슴깊이 새기고

성간림산사업소에서

 

성간림산사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19년전 8월말 장마철의 불리한 날씨와 험한 산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산간오지에 자리잡은 림산마을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

그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림산사업소에서 자체의 힘으로 림철기관차를 만들고 발전소를 건설하여 림산철도전기화와 살림집전기화를 실현하고 문화후생시설들을 잘 꾸려놓았는데 큰일을 하였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림산사업소에서는 생산을 늘이고 용재가치가 있는 좋은 나무를 많이 심어 산림자원을 전망성있게 조성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은 오늘도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그날의 영광과 행복,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올해에도 100정보의 산판에 수종이 좋은 20여만그루의 나무를 심고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위한 사업에서도 성과를 안아온 이들은 겨울철통나무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자.

사업소지배인으로부터 벌목공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이런 불같은 맹세로 가슴끓이고있다.사업소일군들이 투쟁의 기수가 되여 채벌장마다에서 이신작칙의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고있다.

북동, 창평, 적암림산작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불같은 열의를 안고 통나무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기계톱을 비롯한 생산설비들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것과 함께 통쏘이와 소발구에 의한 사이나르기에도 힘을 넣고있다.

마감나르기를 맡은 림철직장 로동자들의 드높은 열의가 사업소의 생산성과를 확고히 담보하고있다.수송이자 생산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한 이들은 림철길의 기술상태를 높은 수준에서 유지하면서 기관차수리와 정비를 실속있게 하여 두줄기 궤도우에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성간림산사업소의 채벌장마다에서 높이 울리는 생산의 동음, 그것은 수령의 유훈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려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불같은 충성심의 발현인것이다.

본사기자 정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