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섬에 갈대풍이 들었다

 

나라의 대규모갈생산기지인 신도군에 올해 보기 드문 갈대풍이 들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수천정보의 재배갈밭에서 정보당 평균 10t, 최고 18t이상의 작황이 마련되였다.이것은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근 2배로 장성한것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도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단위인것만큼 갈생산의 표준, 본보기로 꾸려야 합니다.》

지난해 6월 궂은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물결사나운 배길과 험한 감탕길을 헤치시며 신도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도군을 주체적인 화학섬유원료기지로 튼튼히 꾸리고 갈생산을 늘이는것은 우리 나라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적극 도와주겠으니 갈농사를 잘 지어 최고수확년도의 기록을 정상화하고 앞으로 계속 갈대풍을 안아오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갈농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도군에 마력수가 높은 뜨락또르를 비롯한 륜전기재들과 갈수확기들을 보내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으며 비단섬의 드넓은 갈밭에 비행기에 의한 비료산포를 진행하도록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신도군갈종합농장 일군들과 종업원들, 군안의 인민들은 당이 제시한 갈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 줄기찬 투쟁을 벌리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갈대풍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일군들은 분장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직관선동, 방송선전차활동을 활발히 벌려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였다.

군에서는 모든 력량을 총동원하여 짧은 기간에 100여㎞의 방대한 저류지굴착과 물길가시기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갈풍년을 안아올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이와 함께 종합수문과 취수문, 배수문들을 새로 제작설치하고 수백개소의 관개구조물을 보수하여 양수기들을 만가동시킴으로써 수천정보의 재배갈밭에 관수를 할수 있게 하였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토지정리한 수백정보의 밭에서 갈심기를 질적으로 해제껴 재배면적을 훨씬 늘이였다.그리고 200여㎞의 갈밭둘레에 대한 갈묶어주기를 진행하여 장마철피해를 막고 갈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였다.

그리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몸소 돌아보신 포전들을 비롯하여 수천정보의 재배갈밭에서 례년에 보기 드문 갈작황을 마련하였다.

지금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애써 가꾼 갈을 수확하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