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의 돌풍을 맞받아 용진하는 주체조선의 승리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위대한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의 혁명실록을 펼치며

시대어로 본 한해

 

한방울의 물에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듯이 시대어를 통해 거창한 시대의 본질을 투시해볼수 있다.하다면 시대어를 통해 본 2019년의 진모습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어느덧 송년의 언덕에 올라 조국청사에 길이 아로새겨질 2019년을 더듬어보는 우리의 눈앞에 력사적인 10월에 이어 12월에도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과 그 방도에 대한 대강령을 뚜렷이 밝혀주신 천출명장의 전설적인 군마행군길들이 숭엄하게 안겨온다.그와 더불어 온 나라가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백두산대학》을 나오기 위해 혁명의 성산으로 앞을 다투어 달려가는 모습들도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백두산대학》, 이 땅의 천만군민을 백두전구에 맥박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한 참된 혁명가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뜻이 심오하게 비껴있는 이 뜻깊은 시대어를 불러볼 때면 누구나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가고갈 불같은 맹세로 심장을 끓이게 된다.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껴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가슴속에 더욱 깊이 쪼아박았기에 이 땅에서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이라는 시대어가 그처럼 날을 따라 더더욱 우렁차게 메아리치고있는것 아니겠는가.항일전의 나날 투사들이 심장으로 부르던 용진용진 나아가세 용감스럽게라는 혁명가요도 다시금 시대의 진군가로 울려퍼지는듯싶다.

엄혹한 시련을 박차고 눈부신 도약대를 마련한 2019년, 그 날과 달들에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의 부름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로 대답하며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천만군민의 충성의 한마음도 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인민들에게는 새 힘을 주고 원쑤들에게는 좌절과 멸망의 공포를 안겨주는 주체병기들을 초고속개발속도로 창조한 국방과학자들과 삼지연의 천지개벽, 북방의 온실바다, 희한한 온천문화휴양지를 피땀으로 펼쳐놓은 인민군장병들과 건설자들의 후더운 가슴마다에 끓어솟는 신념과 의지의 거세찬 불길, 전례없는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으로 무르익힌 사회주의전야의 알찬 이삭들을 안아보아도 좋고 황금단풍을 물들인 넓고넓은 바다에 가보아도, 전략적자원, 과학기술의 어머니 등의 의미깊은 부름들과 더불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과학교육전선의 숨결을 호흡해보아도 좋다.

이 땅 어디서나 인민들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주는 귀중한 불씨들로 뜨겁게 안겨오는 의미심장한 시대어들, 아마도 그 모든것이 안고있는 의미를 하나로 이어놓으면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해 2019년의 빛나는 총화가 될것이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 안겨주신 이 뜻깊은 시대어들이야말로 그이의 위대한 심장의 언어, 혁명열애의 분출이다.바로 그래서 주체조선의 시대어들은 그토록 천만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파고들며 시대를 세차게 진감시키는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할수 있는것이다.

먼 후날에도 우리 후대들은 력사의 거울과도 같은 그 시대어들을 통해 간고하면서도 보람찼던 2019년의 투쟁과 전진의 자취를 생생히 더듬어볼것이다.

본사기자 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