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의 돌풍을 맞받아 용진하는 주체조선의 승리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위대한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의 혁명실록을 펼치며

당정책은 만능의 보검

 

2019년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었는가.

우리는 그 대답을 이해를 보내며 후회없이 기쁘게 웃는 인민의 모습에서 찾는다.

어찌 기쁘지 않으랴.

다수확농민들은 풍요한 가을을 맞이하고 어로공들은 풍어기를 높이 날리였다.준공의 축포를 쏴올린 삼지연군 읍지구에도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도 행복의 웃음이 차고넘친다.

뒤돌아볼수록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우리는 얻을것은 다 얻고 쥘것은 다 쥐였다는 승리자의 쾌감이 가슴을 벅차게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한 당일군의 자그마한 수첩을 펼친다.

한개 도의 당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들끓는 건설장에서, 깊은 밤 사무실에서 때없이 펼쳐들군 하였던 이 수첩에는 그가 맞고보낸 열두달이 고스란히 적혀있다.

보풀이 인 이 수첩의 처음 몇페지들에는 도앞에 나선 당정책적과제들과 그 수행을 위한 대책, 방도들이 하나하나 쪼아박혀져있다.

어느 항목엔 감탄부호가 찍혀져있고 어느 항목엔 밑줄 또는 물음표…

하루하루를 쪼개고 또 쪼개며 불같이 살아온 일군이 돌아보는 2019년은 그대로 당정책결사관철전의 직선주로이다.

그 일군뿐이 아니다.

각 도와 시, 군일군들, 한개 단위를 책임진 호주들이 난관도 많았던 올해를 당정책결사관철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낮과 밤을 이어 달리고 또 달리였다.그 주로끝에 얼마나 풍성한 열매가 달려 인민의 기쁨이 되였던가.

원료가 없소, 자재가 없소 하고 나앉았던 공장들이 당정책에 밝혀진대로 제힘으로 흥하는 길을 찾았고 불리한 어황조건과 해상경보가 계속되고있는 속에서도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은 날바다와 싸우며 포구마다 이채어경을 펼치였다.가물에 이어 태풍이 휘몰아쳤던 불리한 기상조건속에서도 전야마다에는 황금이삭들이 무르익었다.

그뿐이 아니다.

당에서 정해준 높이에 따라 창조의 기준은 부단히 높아져 세계적수준의 창조물들이 우뚝우뚝 일떠섰다.이 모든 성과들을 하나로 통칭할수 있는 말이 있으니 그것은 《당정책관철의 열매》이다.

당정책은 한가정의 뜨락으로부터 대건설전역들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사람들이 나아갈 길을 밝혀준 리정표, 필승에로 가는 략도와도 같았다.

또한 당정책은 자력갱생, 계속전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게 하는 기적의 원천이고 평범한 인민들을 자력갱생의 투사들로 키워주는 말없는 스승과도 같았다.

왜냐하면 당정책에는 부강한 사회주의조국을 세계앞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대한 구상이 있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는 절절한 리상이 있으며 그 실현방도를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고심어린 사색과 헌신이 깃들어있기때문이다.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며 당정책결사관철전을 진두에서 이끈 일군들, 불길마냥 일떠서 당정책의 열매를 가꾸어온 근로자들의 소박하고도 진정에 넘친 목소리가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당정책을 틀어쥐고나갈 때만이 만사가 다 풀린다는것이 우리가 얻은 철리입니다.》

《당의 높은 요구를 관철하는 과정에 평범한 사람들이 고급기능공들로 자랐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우리 인민들을 위한것이기에 힘든줄 몰랐습니다.》

삼지연과 양덕에서, 어랑천과 경성에서,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들려오는 이런 목소리들이야말로 최후의 승리를 위한 근본담보를 자기 손에 틀어쥔 인민의 든든한 배심, 드높은 신심의 분출이며 당정책만세, 조선로동당만세의 우렁찬 함성과도 같은것이다.

그렇다.

이해에 우리 조국땅우에는 당정책옹위전의 열풍이 불었다.그 열풍속에서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는 모든 시련과 난관을 짓부셔버리며 인민은 기적을 창조하고 보다 문명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개척하였다.

걸어온 길, 가야 할 길을 바라보는 이 시각 당정책을 받들어 결사전을 벌려온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는 참으로 긍지높은 추억이 있으며 그것으로 하여 필승의 신념과 휘황한 미래로 힘차게 달려갈 의지는 더욱 백배해진다.

하기에 어디서나 누구나 말한다.

당정책은 만능의 보검, 필승의 기치이라고.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