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향상의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숙천군 칠리고급중학교에서

 

숙천군 칠리고급중학교에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교원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된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자면 교원들의 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몇해전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교장 김덕수동무는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으며 학교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였다.

오래된 교사를 개건하여 농촌학교의 특성에 맞게 아담하게 일떠세운 2층교사며 여러가지 교구비품과 실험설비들을 갖춘 교실과 실험실습실들 그리고 태양열온실이며 300여그루에 달하는 과일나무들…

근 15년간 교장으로 사업하면서 교직원들과 힘을 합쳐 이룩해놓은 하나하나의 성과들이였다.

하지만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기본고리는 중등일반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에 비추어 학교의 전반사업을 돌이켜보는 그의 마음은 자못 무거웠다.

학교의 적지 않은 교원들이 농촌학교가 그쯤하면 일없지 않은가 하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이 문제였다.이런 뒤떨어진 사고관점을 바로잡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면 뭐니뭐니해도 교원들의 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하였다.

그는 당조직과 토론하고 학교에 자질향상열풍이 일어번지도록 조직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었다.

우선 교장부터 이 사업의 앞장에 섰다.수학을 전공한 그는 학교행정사업에만 치우치던 지난 시기의 사업에서 벗어나 전공과목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품을 넣었다.새로운 교편물도 창안하고 교육방법토론회에도 열성적으로 참가하였다.그 과정에 새 교수방법등록증과 실험기구 및 교편물창안증도 수여받았으며 10월8일모범교수자의 영예도 지니였다.

학교일로 누구보다 바쁜 교장의 이런 실천적모범은 교원들을 분발시켰다.교원들의 자질향상사업이 더욱 열띤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또한 교수경연, 교육방법토론회 등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교정에 실력경쟁열풍이 더 세차게 일어번지도록 하였다.

매주 진행되는 교수경연만 놓고보아도 신임교원과 오랜 교원이 엇바꾸어 출연하도록 하고 출연자의 교수평가는 매 교원이 매긴 점수를 종합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이러한 평가방법은 교수경연이 교정에 자질향상을 위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는 계기로 되게 하였다.

학교에서는 현대교육발전추세에 맞게 학생들의 수업에 현대교육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고 그 과정에 교원들의 실력을 한계단 끌어올리고있다.

사실 일부 교원들속에서는 농촌학교실정에서 현대교육기술도입은 거리가 먼것처럼 생각하는 편향도 없지 않았다.하지만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는 도시학교와 농촌학교가 따로 있을수 없다는것이 학교일군들의 의지였다.

교장은 현대교육기술을 교수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책임지고 근기있게 내밀었다.

우선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해 후원단체를 비롯하여 여러 단위를 찾아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였다.콤퓨터망도 구축하고 모든 교실을 다기능화된 교실로 꾸리기 위한 사업도 완강하게 내밀었다.정보기술학습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보다 튼튼히 꾸리는데도 큰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우수한 교원들을 선정하여 그들이 현대교육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에 앞장서도록 하였으며 특히 정보기술학습실운영을 맡은 교원의 역할을 높이도록 떠밀어주었다.뿐만아니라 교원들이 교수안작성에 다매체편집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총화사업을 엄격히 하였다.

이런 높은 요구성과 실속있는 조직사업에 의해 강의에 가상현실, 증강현실기술을 도입하는 교원들의 대렬이 늘어났다.

지금 학교에서는 평성사범대학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학교교원들에 대한 원격교육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자질향상의 높은 목표밑에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학교일군들과 교육자들의 노력이 하나하나 결실로 이어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