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생존에 절실히 필요한 바다수산자원의 보호증식

 

인류가 바다를 리용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

바다에는 사람들의 생존과 생활에 필요한 귀중한 자원이 무진장하다.인류는 옛적부터 물고기를 비롯한 수산자원을 식용으로 리용하면서 생존하여왔다.

그런데 오늘날에 와서 수산자원이 차츰 고갈되여가고있다.

바다수산자원의 보호는 인류의 생존과 관계되는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본사기자 김승걸

 

멸종위기에 직면한 수많은 물고기종들

 

여러 국제기구가 수산자원이 고갈되여가고있다는 자료들을 련속 발표하고있다.

얼마전 국제자연보호련맹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몇종의 바다물고기가 멸종전 단계인 《극히 위험》수준에 새로 추가되였다.

세계자연기금은 1970년부터 2010년까지 세계바다생물종의 수가 거의 절반으로 감소되였으며 그중 식용물고기자원이 놀라울 정도로 고갈되여가고있다고 밝혔다.다랑어와 고등어의 감소률은 74%에 달하였다.또한 갈라빠고스제도와 홍해에서 해삼마리수는 98%나 줄어들었으며 적지 않은 수역에서 상어가 멸종위기에 처하였다고 한다.

동남아시아해역에서는 흑도미, 우레기, 농어 등 물고기들의 마리수가 현저히 감소되였으며 물고기들의 중요한 서식지로 되고있는 80%이상의 산호무지가 없어질 위험에 처해있다.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상태가 지속된다면 아시아 및 오세안주에서 2048년경에 가서 수산자원이 고갈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는 상업적리윤을 추구하여 비법적으로 벌리는 물고기잡이, 지구온난화와 공업페수, 수지오물로 인한 바다생태환경의 파괴 등이 있다.

바다에서 비법적으로 잡는 물고기량이 날로 늘어나고있다.태평양수역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의 기간에 비법적으로 잡은 물고기량이 약 30만 6 440t에 달하였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되여있는 갈구리가 달린 대형그물, 폭약 등을 사용하여 물고기를 잡고있다.

대서양 동남부해역에서 막대한 량의 가오리와 상어 등을 닥치는대로 잡아들였다.

지구온난화와 공업페수, 수지오물 등으로 인한 바다오염으로 물고기종이 줄어들고있는것도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세계적규모에서 지구온난화가 더욱 촉진되고있다.지구온난화로 인해 물고기들의 서식지가 위험상태에 처하였다.

바다물면온도가 상승하면서 어느 한 지역의 어업생산력과 그 관련산업의 취업률은 15~35%로 떨어졌다.

국제기구들과 여러 나라 과학연구기관들, 언론들은 《바다의 수산자원이 예상했던것보다 더 심각한 위기상태에 처해있다.》, 《국제사회가 사태를 시급히 개변하지 못한다면 멀지 않아 새 세대들이 수산물이 없는 바다를 보게 될것이다.》라고 하면서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