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우리 식의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령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사회주의존립의 기초, 영원한 생명선

 

혁명이 언제나 신심과 활력에 넘쳐 전진해나가자면 자기의 생명선을 드팀없이 고수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

그것은 억대의 자금이나 재부가 결코 아니다.

항일혁명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력사의 전행정에서 백전백승만을 안아온 자력갱생의 정신이다.

우리의 눈앞에 잊지 못할 화폭이 어려온다.

주체의 붉은 당기가 휘날리는 곳에서 일군들과 함께 우리의 국수인 소나무를 심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 끓어번진것은 눈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고 꿋꿋이 서있는 소나무처럼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정하고 곧바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억세인 기상을 만방에 떨쳐가실 굳은 의지가 아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존엄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으며 그것은 오직 자기의 힘으로만 지킬수 있다.

자력갱생, 이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적존엄을 지키기 위한 유일무이한 혁명방식이다.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자주강국이며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100년, 200년 앞을 내다보시고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강력한 토대가 있다.

우리 나라의 조건과 실정에 맞으며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한 자립적민족경제, 바로 이것이 우리 공화국을 떠받드는 주추이며 우리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튼튼한 밑천이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수많은 대건설사업들이 전개되고 우리가 만든 뜨락또르와 자동차,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 지하전동차들이 달리는것과 같은 최근시기에 이룩된 성과들을 통하여 우리는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자력갱생은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한 주체조선의 사회주의건설신화를 낳은 위력한 추동력이며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식의 창조방식, 투쟁기풍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면서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보검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여 자력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환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길이자 승리와 번영의 길이라는것은 절대적인 진리이며 과학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에만도 여러차례나 찾아주신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땅이며 한적하기만 하던 산간지대인 양덕땅에 일떠선 문명의 창조물들, 중평지구의 전변상을 대하느라면 보다 큰 승리를 안아올 자신심이 심장마다에 끓어넘친다.

백두의 험준한 산발과 협곡을 꿰지르며 뻗어나간 혜산-삼지연철길과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를 바라보면 기어이 우리의 식, 우리의 힘으로 세계를 앞서나갈 자력갱생의 의지가 백배해진다.

그렇다.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개척하는 길은 오직 자립의 한길뿐이다.

자력갱생은 어제도 그러했고 오늘도 변함없으며 래일도 영원할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