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시 백살장수자가정의 경사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장수자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속에 함흥시의 백살장수자가정에 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함흥시 회상구역 수동리 1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문봉녀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평범한 늙은이가 백년장수하도록 사회주의시책을 더 활짝 꽃피워주시고 생일상까지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고마움에 할머니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해방전 빈농의 가정에서 태여난 할머니는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망국노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게 체험하였다.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참된 삶을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하늘같은 은덕에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할 일념 안고 그는 수십년간 농업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왔다.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일손을 놓지 않고 유기질거름과 영농자재확보를 위한 사업에 적극 참가하여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였다.산나물과 수산물, 감자음식을 특별히 좋아하는 할머니는 오늘도 건강한 몸으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있다.

할머니는 자식들에게 의사들이 찾아와 건강검진도 해주고 누구나 장수하여 락을 누리도록 인민적시책을 거듭 베풀어주는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늘 이야기하고있다.

생일상을 받아안고 감격에 넘쳐있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가족, 친척들은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