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업생산에서 앞장선 단위들의 경험

정보당 소출을 높인 논벼이랑재배

박천군 단산협동농장 청년작업반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대적특성과 농작물의 생물학적요구에 맞게 종자혁명을 하고 선진적인 영농기술과 영농방법을 적극적으로, 착실하게 받아들여 우리 농업을 끊임없이 과학화, 현대화해나가야 합니다.》

박천군 단산협동농장 청년작업반의 포전은 대부분이 간석지논이다.

리소재지에서 제일 먼곳에 있는데다가 대령강과 청천강의 합수목에 위치하고있고 바다가 가까와 센 바람과 염피해를 받는 등 농사조건이 불리하다.

하지만 초급일군들과 작업반원들은 불리한 지대적조건을 극복하며 피타게 농사를 지어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농사작전을 세우면서 초급일군들이 제일 고심한 문제는 센 바람에 의해 모가 뽑히는 현상을 어떻게 하면 없애겠는가 하는것이였다.

교훈이 있었다.

지난해 바다바람에 의해 논에서 물결이 일고 그로 하여 포전에 낸 모가 30%정도나 뽑혀 물우에 뜨게 되였다.다시 보식을 하자니 로력이 많이 드는것은 물론 적기를 보장하기 어려웠고 이것은 소출을 높이는데 부정적영향을 미치였다.

다수확을 내자면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하였다.

초급일군들은 방도를 찾아 사색을 거듭하고 앞선 영농방법을 연구하는 과정에 논벼이랑재배에 관심을 돌리게 되였다.

이 방법을 받아들이면 논에 일정한 간격으로 이랑이 나있어 물결이 이는것을 막고 모가 뽑히는 현상을 극복할수 있었다.

또한 정보당 물소비량을 훨씬 줄이고 통기성을 개선하여 논벼뿌리발육과 활성을 높일수 있으므로 작업반실정에서 가장 적합한 방법이였다.

불리한 지대적조건을 극복할수 있는 이랑재배방법을 결정적으로 받아들이자.

초급일군들은 이런 결심밑에 이랑재배방법을 도입하기 위한데 력량을 집중하였다.

애로되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특히 모든 포전에 이랑을 짓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아름찬 과제를 놓고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초급일군들은 알곡생산계획을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는 각오를 대중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며 앞장에서 이신작칙하였다.

작업반원들의 열의도 더욱 높아졌다.그리하여 작업반에서는 이랑짓는 작업을 제때에 질적으로 끝내게 되였다.결과 모가 뽑히는 현상을 막고 비배관리를 기술적으로 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그럴수록 초급일군들은 작업반원들이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농사일을 알심있게 하도록 사업을 짜고들었다.그들은 작업반원들속에 들어가 생활에서 애로되는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군 하였다.그리하여 작업반은 올해농사를 잘 지을수 있었다.

경험은 누구나 불리한 조건을 극복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 완강하게 실천해나간다면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본사기자 홍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