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석탄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 진행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전국석탄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10일과 11일 평성석탄공업대학에서 진행되였다.

국가과학원, 석탄연구원, 김책공업종합대학, 서부지구탄광들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연구사, 교원, 박사원생, 3대혁명소조원, 현장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채취 및 갱건설, 탐사, 탄광기계설비분과로 나뉘여 진행된 발표회에는 탐사와 굴진을 앞세워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는것과 함께 능률적인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갱내작업의 종합적기계화, 운반의 다양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180여건의 가치있는 론문들이 제출되였다.

제남탄광에서 보호잔주재설정에 대한 연구, 석탄 및 가스돌출위험성예측방법, 적외선탐사기, 유연축을 쓰는 채탄막장장비개발, 서창청년탄광의 무연탄선탄공정확립과 관련한 론문들이 인민경제의 늘어나는 석탄수요를 보장하는데서 실천적의의가 있는것으로 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회기간 무연탄광들에서 채취률을 높이기 위한 방도, 관성식적재운반설비의 구조개선과 도입 등에 대한 강의와 록화편집물시청도 있었다.

우수한 론문을 발표한 참가자들에게 증서가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전국석탄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는 석탄공업을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으로 정한 당의 뜻을 받들고 탄광부문의 과학기술수준을 한계단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