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을 꾸려놓고 덕을 보는 평안북도의 경험을 따라배우자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다

 

올해에 평안북도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정보당 수확고를 부쩍 높여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 비결의 하나는 도안의 시, 군마다 건설해놓은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에서 질좋은 복합비료를 많이 생산하여 포전에 냄으로써 지력을 높인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식량문제를 해결하자면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여야 합니다.》

지난해 6월 어느날 도당책임일군은 시, 군책임일군협의회에서 모든 시, 군들에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일떠세울것을 발기하고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대책을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거기에는 사연이 있었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도의 농사를 추켜세우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던 책임일군은 농업부문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부터 깊이 연구학습하였다.그 과정에 질좋은 유기질복합비료를 많이 생산리용하여 논밭의 지력을 높여야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비료의 효과성을 높이자고 해도 그렇고 제한된 거름원천을 보다 실리있게 리용하자고 하여도 결정적으로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건설해야 하겠다고 생각한 책임일군은 협의회에서 자기의 결심을 이야기하였다.

하지만 적지 않은 일군들이 주저하였다.한것은 공장건설이 얼마나 품이 많이 드는가를 잘 알고있었기때문이였다.

그러나 당에서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자면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고 실지 은이 나게 해야 한다는것이 도당책임일군의 확고한 결심이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유기질복합비료생산기지를 꾸릴데 대한 당의 뜻을 깊이 새겨주어 그들을 분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도에서는 해당 부문의 실무일군들과 유능한 설계가, 교육자들이 평양시에 있는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비롯한 앞선 단위들을 돌아보게 하고 공장건설과 설비생산을 위한 설계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떠밀어주었다.

여기서 본받을 점은 도일군들이 필요한 자재 등을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시, 군들에 직접 나가 원료보장에 유리한 곳에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건설하도록 진심으로 도와준것이다.

실례로 바다가를 낀 지역들에서는 주변에 무진장한 해염토를 리용하는데 유리하게 공장을 배치하도록 하였다.뿐만아니라 농업연구원과 도농업과학연구소 과학자, 연구사들의 방조속에 원료의 발효숙성과 성분함량보장을 위한 혼합비률을 과학적으로 정하고 《신양2》호균과 토착미생물로 유기질복합비료원료를 처리하여 비료의 질을 훨씬 높일수 있게 하였다.그리고 좋은 경험을 창조한 시, 군 공장들에 대한 도적인 보여주기사업을 자주 조직하여 일군들과 기술자들의 안목을 틔워주고 경쟁심을 북돋아주었다.

도에서 시, 군별로 유기질복합비료공장건설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모범적인 단위들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짜고든것도 주목된다.

처음에 공장건설은 말처럼 쉽게 진척되지 않았다.일부 단위들에서는 이미 있던 건물을 보수하는 식으로 적당히 하려는 현상도 나타났다.

도책임일군들은 시, 군들에 나가 유기질복합비료공장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었으며 나타난 편향들도 제때에 바로잡아주었다.

이 과정에 공장건설을 실무적으로 대하던 일군들이 각성되여 분발해나섰고 대중의 열의가 높아져 실적이 오르게 되였다.그리하여 지난해말 시, 군들에서 유기질복합비료공장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도에서 공장건설 못지 않게 중시한것은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유기질복합비료를 농사에 받아들이도록 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한것이다.

크게 두가지로 볼수 있다.하나는 농업과학연구기관의 유능한 연구사들을 초빙하여 도농촌경리위원회와 시,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를 비롯한 농업지도기관 일군들과 농장원들에게 유기질복합비료에 대한 강의와 해설을 널리 진행하도록 한것이였다.다른 하나는 도책임일군들로부터 시, 군, 농장의 일군들에 이르기까지 시험포전을 꾸리고 공장에서 생산한 유기질복합비료를 리용해보면서 그 우월성을 제눈으로 확인하게 한것이다.

이 방법들은 큰 효과를 보았다.특히 비료주기를 했던 포전들에서 봄밀보리작황이 대단히 좋았다.어떤 곳에서는 몇t밖에 내지 못하던 포전에서 두배이상의 알곡소출을 냈다.

이런 놀라운 현실을 직접 목격한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성수가 나서 올해 영농공정별 유기질복합비료주기를 깐지게 하였다.이것은 마침내 풍요한 가을로 이어졌다.

하여 도에서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논벼와 강냉이를 지난해보다 정보당 평균 수확고를 높이고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올해농사과정을 통하여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아무리 불리한 조건에서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확신한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공장들의 능력을 보다 높이고 유기질복합비료를 더 많이 생산할 목표밑에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