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기사업에서 계속 앞서나가는 비결

안주시위생방역소 일군들의 사업에서

 

몇해전부터 안주시위생방역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위생방역기관들을 현대적으로 꾸릴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꾸리기사업을 줄기차게 내밀어왔다.그리하여 지난해 전국적인 시, 군위생방역부문 꾸리기사업에서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 도적인 보여주기를 진행하였다.

얼마전에 또다시 이 위생방역소를 돌아본 많은 보건일군들은 지난해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게 꾸려진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하다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몰라보게 달라진 위생방역소의 새 모습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는 위생방역기관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며 예방원식의료봉사를 잘하여 병걸린률을 극력 낮추어야 합니다.》

이 단위에서 꾸리기사업에 대한 기준을 다시 정하게 된것은 올해 2월이였다.

소장 도응수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이 위생방역부문에서 본보기단위를 잘 꾸리고 일반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접수하고보니 건물의 이모저모가 눈에 걸리였다.지난 시기 꾸리기사업에 많은 품을 들였다고는 하지만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비추어보면 확실히 뒤떨어져있었다.

그러나 많은 종업원이 시, 군단위에서 이만한 수준이면 괜찮다고 만족해하고있었다.꾸리기사업에 대한 관점문제에서 왜 이러한 차이가 생기는가.일군들은 그 원인이 위생방역소를 꾸리는 사업에서 지난 시기 세워놓은 기준이 낮은데 있다고 보았다.일단 기준에 도달하였으니 이쯤하면 일없다는 만족감이 자리잡고있을수밖에 없는것이다.

그리하여 일군들은 새 기준을 정하게 되였다.시안의 위생문화상태를 일일이 파악하고 지도해야 할 위생방역부문 일군들부터가 기준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져야 그만큼 시의 면모도 일신될수 있다고 본 일군들은 위생방역소를 삼지연시의 위생방역소수준만큼 꾸릴 높은 목표를 내걸었다.

일군들은 이렇게 기준을 다시 정하고 당조직의 지도밑에 종업원들을 발동시켰다.

여기에서 일군들이 잘한것은 적은 로력과 자재를 들이면서도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사업조직을 보다 면밀하게 짜고든것이다.

실례로 큰 선에서 20여가지 항목을 세우고 그 안에 들어가서 80여개 항목의 세부적인 꾸리기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한것을 들수 있다.

개건공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종업원들과 마주앉은 일군들은 중앙현관과 종합사무실, 실험실은 어떤 식으로 개조할것인가, 미감에 맞게 창문의 크기는 어느 정도로 조절하며 복도의 굽도리는 무슨 색으로 도색할것인가 등 해야 할 일감들을 놓고 많은 토론들을 진행하였다.또한 한가지 항목에 필요한 세멘트는 어느 정도 필요되며 로력은 얼마나 드는가, 며칠동안에 끝낼수 있는가를 정확히 타산하였다.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은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시의 일군들도 적극 도와나섰다.

경험이나 믿고 대충 짐작하는것이 아니라 수자를 중시하고 세밀하게 타산한데 기초하여 완강하게 내민 결과 많은 량의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지난 시기 4년이나 걸렸다는 개건공사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끝내는 놀라운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종업원들의 착상력을 적극 계발시킨것, 이것 또한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고있는 점이다.

언제인가 부족되는 자재때문에 걱정하고있는 일군들을 본 한 종업원은 흔한 돌을 리용하여 많은 량의 자재를 절약하자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았다.일군들은 해당 단위의 과학자, 기능공들과 련계를 맺어주고 힘껏 떠밀어주어 그가 끝내 현실적인 방도를 찾아내도록 하였다.

한 종업원이 굽도리부분에 리용되는 수입산 자재대신에 우리 식의 공법으로 할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을 때에는 그가 그 분야에 조예가 깊은 사람들에게서 기술을 배워오도록 하였다.많은 노력끝에 그는 위생방역소자체의 힘으로 훌륭한 내부환경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일군들은 이 모범을 본받아 모든 종업원들이 한가지이상의 착상을 내놓기 위한 경쟁열풍을 일으켰다.

그 하나하나의 싹이 열매로 맺도록 하는데 품을 적지 않게 들이였다.더구나 위생방역기관의 임무와 중요성으로부터 계절에 따르는 위생선전활동과 전염병예방사업 등 어느 하나의 공정도 소홀히 할수 없었다.하지만 일군들은 자기들에게 무거운 짐이 차례질수록 더 많은 착상들이 나오고 종업원들속에서 일터에 대한 애착심도 더욱 커진다는것을 명심하고 지혜와 열정을 합쳐나갔다.

지금 위생방역소에는 새것에 대한 지향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가고있다.모든 종업원들이 지금 삼지연시수준만큼 되였는가 하는 물음에 대답하기 위하여 계속 분발하고있다.

어제날의 기준이 오늘도 통할수 없다는것을 스스로 자각하고 리상과 목표를 높이 정하며 꾸리기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는 안주시위생방역소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본받을만 하다.

본사기자 김옥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