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참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사리원시 상매2동 50인민반 김설옥동무의 가정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변함이 없어야 하며 대를 이어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사리원시 상매2동 50인민반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는 사업과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대한 지원사업에 충성의 마음을 바쳐가는것을 집안의 가풍으로 이어가고있는 김설옥동무의 가정이 있다.

박송철, 김설옥부부가 충성의 이 길에 나서게 된 계기가 있었다.

10여년전 만경대고향집을 찾았던 박송철동무는 사적지관리운영사업에 뜨거운 충성의 마음을 바쳐가고있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기 가정의 지성도 바치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었다.후날 자식들앞에 세워보게 될 부모들의 모습을 그려보니 부끄럽기도 하였다.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당과 수령께 충성다하고 애국을 하는 우리 부모들의 모습을 자식들에게 남겨야 한다, 이것이 그밤 박송철, 김설옥부부가 새롭게 정한 인생행로였다.

그때부터 10여년세월 그들은 만경대혁명사적지를 찾고찾으며 그 관리운영사업에 적으나마 기여할 마음 안고 온갖 정성을 다 바쳐왔다.자기들의 일터를 비롯하여 시의 여러곳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기 위한 사업이 진행된다는 소식을 들으면 남먼저 달려가군 하였다.

깨끗한 충성의 마음 안고 이어온 그 나날에는 삼지연시꾸리기사업에 적으나마 정성을 바쳐온 자기들에게 감사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이 너무도 고마워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한 때도 있었다.

더욱 분발한 그들은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우리 초소로 정하고 성의를 다하여 수년세월 원군사업도 하여왔다.뜻밖의 일로 같은 마을에 사는 여러 가정이 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진심으로 도와주어 인민반사람들로부터도 사랑을 받는 가정으로 되였다.

자식들이 하나둘 학교에 입학하던 때부터 박송철, 김설옥부부는 그들이 충성의 그 길을 이어가도록 품을 들여 교양하고 이끌어주었다.

지금도 딸들인 연화와 연미, 맏아들 일선이가 늘 외우는 이야기가 있다.학교선생님들로부터 사리원시중심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을 모자이크로 새로 형상하여 정중히 모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들의 마음도 바치고싶다고 하였을 때 그토록 기뻐하던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이 자기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고.

그들부부는 어디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기 위한 사업이 진행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자식들이 충성의 마음 안고 성의껏 지원하도록 떠밀어주었다.만경대고향집과 금수산태양궁전 그리고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들에 대한 지원사업때에도 온 가정이 정성을 다 바쳐나갔다.

충성과 보답의 그 길에서 가정의 참된 행복은 나날이 꽃펴났다.일선이와 연미는 영광스럽게도 조선소년단창립 66돐, 72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들이 삼가 올린 작품집들도 몸소 보아주시였다.

연화도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불타는 충성의 마음을 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여 도에서 진행된 청년미풍열성자회의에 두번씩이나 참가하였다.

지난 4월 어머니당의 은정이 어린 책가방을 메고 산뜻한 교복차림을 한 막내아들 일정이가 배움의 꽃대문에 들어선 날 그들부부는 또다시 결심하였다.일정이도 부모들과 누나, 형님들이 걷고있는 충성의 그 길에 떳떳이 내세우자고.

그로부터 얼마후 박일정은 온 가정의 지성이 깃든 많은 물자들을 삼지연시건설장에 지원하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9월 혁명의 성지건설에 충성의 마음을 바친 박일정학생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오늘도 충성의 그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박송철, 김설옥부부는 4명의 자식모두를 당과 수령을 먼저 알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된 인간들로 키워나가고있다.

본사기자 김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