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를 띠고 발전하는 수소에네르기산업

 

최근 여러 나라의 연구사들로 구성된 한 국제연구집단이 물로부터 수소를 생산할수 있는 새로운 전기분해방법을 내놓았다.연구사들은 층을 이룬 촉매에 전류를 통과시키면 수소생산량을 2배로 높일수 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그들은 필요한 전기를 보장하는데 풍력과 태양빛에네르기를 리용하고 여기에 축전지도 설치하려 하고있다.

수소에네르기는 공인된 리상적인 에네르기이면서도 큰 잠재력을 가지고있는 깨끗한 에네르기이다.수소에네르기는 발열량이 높고 연소생성물로 인한 환경오염이 없으며 원천이 풍부한 우점을 가지고있다.

수소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된것은 화석에네르기의 고갈, 그것을 사용하여 생기는 이산화탄소방출량의 증가 등 여러가지 난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에네르기라고 인정되였기때문이다.

수소를 자동차연료로 리용하면 합리적이다.수소를 동력으로 하는 자동차는 적은 량의 수소를 가지고도 먼거리주행을 할수 있으며 특히 연소과정에 물밖에 생기는것이 없기때문에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다.세계적으로 수소에네르기가 에네르기구조를 최량화하는데서 중요하고도 전략적인 선택으로 인정되고있다.

이제는 물을 넣기만 하면 달릴수 있는 자동차도 개발되였다.여러 나라 자동차업체들이 수소자동차를 경쟁적으로 만들어내고있다.

아직도 세계적으로 생산되는 수소의 약 4분의 3은 천연가스로부터 얻어지고있다.만약 바다물로 수소를 생산한다면 그 원천은 무진장할것이라고 한다.

수소에네르기에 대한 세계적관심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2017년 12월말 어느 한 국제기구가 발표한 《미래의 수소에네르기발전추이에 관한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2050년에 가서 세계수소연료수요가 현재의 10배에 달하며 세계에네르기총소비량중 수소에네르기가 20%를 차지할것이라고 한다.

2030년에 가서 세계에네르기산업분야에서의 수소연료수요량이 800만t, 2040년에는 3 500만t에 달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수소에네르기의 리용전망이 매우 밝은것으로 하여 여러 나라가 저마끔 수소에네르기발전전략을 제시하고 이 분야에서 패권을 쥐려 하고있다.

많은 수소생산기술과 방법이 나왔다.

수소를 생산하는 가장 흔한 방법들중 하나는 물분자를 산소와 수소로 분해하는 전기분해방법이다.이 방법은 수소를 생성하기는 하지만 많은 전기가 소비되고 백금과 같은 값비싼 원료를 써야 하는 결함을 가지고있다.

얼마전 어느 한 나라에서 백금을 대신할수 있는 다른 나노재료들을 개발하여 촉매로 리용하는데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수소에네르기산업을 보다 발전시키자면 이 산업사슬의 여러 고리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액체수소설비제작 및 가공기술이 아직도 높은 수준에 올라서지 못한것, 상업화를 실현한 후에 필요되는 대량의 수소와 먼거리수송을 어떻게 보장할것인가 하는것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다.

여러 나라에서 수소공급소를 비롯한 하부구조건설을 다그치고있으며 수소제조 및 저장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계속 진행하고있다.

깨끗하고 리상적인 수소에네르기를 리용하는것은 세계적추세로 되고있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노력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있다.

김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