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종자싹틔우기률을 높여

송화군산림경영소에서

 

무슨 일에서나 그러하듯이 산림복구에서도 열성 하나만으로는 성과를 거둘수 없다.대중의 정신력과 함께 과학기술이 안받침되여야 산림복구에서 보다 큰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과학기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동백나무종자의 싹틔우기률을 높여 나무모생산을 늘여나가고있는 송화군산림경영소 일군들의 경험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모를 키우는것은 산림조성사업의 첫 공정이며 산림복구전투의 성과는 양묘장들에서 나무모생산을 어떻게 따라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최근 산림경영소에서는 군안의 산들에 동백나무림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결코 저절로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였다.

사실 지난 시기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동백나무림조성면적을 늘이기 위해 종자를 심어 나무모를 키워내느라 많은 노력을 기울이였다.하지만 동백나무모생산은 좀처럼 늘지 못하였다.그것은 종자의 싹트는률이 낮아 빈그루가 많았으며 싹이 나왔다고 해도 나무모가 자라면서 층하가 생기였기때문이다.

현실은 종전의 나무모생산방법으로는 언제 가도 높이 세운 목표를 수행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었다.

나무모를 키우는것은 산림조성사업의 첫 공정이며 산림복구전투의 성과는 양묘장들에서 나무모생산을 어떻게 따라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산림조성사업을 전망성있게 계획적으로 하자면 나무모기르기에서 중요한 종자싹틔우기부터 잘해야 한다.

이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며 일군들은 동백나무종자의 싹틔우기률을 높이기 위한 방도를 찾아나갔다.

동백나무종자는 다른 나무종자들과 달리 껍질이 굳고 기름기가 많은것으로 하여 종자처리에 몇달이라는 시일이 걸리고 싹트는률도 낮았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서로의 지혜와 정열을 합쳐가던 일군들은 온도변화처리에 의한 종자싹틔우기방법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이것은 겨울철에 진행하는 방법으로서 기술공정이 복잡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경우 안전하게 싹틔우기를 할수 있었다.

방법을 보면 종자를 일정한 시간 물에 담그었다가 젖은 모래와 섞어서 용기에 담아놓는다.다음 이 용기를 밖에 하루밤정도, 종자처리장에 들여다 2~3일동안 놓아둔다.이런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면 된다.

산림경영소에서는 대담하게 나무모생산에 이 방법을 받아들이였는데 그 우월성이 나타났다.

종자처리기간이 훨씬 줄어들고 싹틔우기률은 종전보다 2배이상 높아졌다.빈그루와 층하가 생기군 하던 현상도 극복되였다.

결국 산림경영소에서는 동백나무모생산을 늘일수 있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나무모사이에 해바라기, 들깨를 심고 감자순착즙액을 생산리용하여 병해충피해를 막음으로써 다른 수종의 나무모도 많이 키워낼수 있었다.

올해에도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짧은 기간에 로력절약형, 토지절약형의 수지경판나무모온실을 일떠세워 계절적조건에 관계없이 한해에 2회전나무모생산을 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았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이미 거둔 성과를 새로운 도약대로 삼고 모든 산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기 위해 좋은 수종의 나무모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