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도 흥성이는 유희장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온 사회에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우고 그것을 더욱 활짝 꽃피우는것은 바로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입니다.》

겨울철에도 수도의 유희장들에서는 인민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

개선청년공원유희장, 릉라유희장, 대성산유희장, 만경대유희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인민들이 더 훌륭하고 문명한 문화정서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언제나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들어갈 한마음으로 겨울철유희장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그런 속에 우리 인민들은 당의 은정이 깃들어있는 유희기구들을 마음껏 리용하며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다.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 제일 인기있는 급강하탑, 설레이는 파도에 실려 두둥실 춤을 추는것 같은 배그네, 하늘과 땅이 한데 어울려 돌아가는듯 급속도로 회전하는 3중회전반이며 관성비행차…

이 모든것은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신비로운 환희의 세계, 행복의 무아경속에 잠기게 한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릉라유희장도 남녀로소 할것없이 누구나 즐겨찾고있다.

한겨울에 유희기구를 타는 멋이 비길데 없이 좋다고 유희장을 찾는 사람마다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다.

유원지총국 책임부원 리영민동무의 말에 의하면 최근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조선 4.26만화영화촬영소의 창작가들과 합심하여 지난 시기 인민들속에서 호평이 컸던 거울집을 새롭게 꾸렸다고 한다.

거울집에서는 긴장감과 쾌감을 동시에 맛볼수 있는데 사람들은 마치 자기가 아찔한 낭떠러지에 서있는감을 느끼기도 하고 바다세계에 들어서지 않았는가 하고 혼동하기도 한다.

또한 만화영화를 통하여 친숙해진 인물들과의 《상봉》도 할수 있는 구간을 비롯하여 특색있게 꾸려진 여러곳을 돌아보고 나서면 누구나 거울집에 다시 들어가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다고 한다.

풍선안에 들어간 사람들이 편을 갈라 축구를 하게 되여있는 보호풍선축구오락기재도 새롭게 갖추어졌는데 새해를 맞으며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이뿐이 아니다.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대성산유희장에서는 새해를 맞으며 전투가상오락기 《백승》을 봉사하게 된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든 이 유희오락기재는 여러 사람이 편을 갈라서 군사유희를 하게 되여있다.

자기가 직접 전자전투복과 전자철갑모, 전자총을 착용하고 진행하는 유희오락은 청소년학생들속에서 인기를 끌게 될것이다.

사람들은 만경대유희장도 즐겨찾고있다.

여러가지 유희설비를 리용하며 누구나 기쁨과 젊음을 찾고 래일에 대한 희망과 랑만에 넘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만경대유희장에서도 양력설명절부터 보호풍선축구오락기재를 운영하게 된다.

한겨울에도 훌륭하게 꾸려진 유희장들에서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피우는 인민들, 그들의 모습에 희망찬 래일을 향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이 비껴있다.

수도의 유희장들을 찾는 인민들은 우리 당의 사랑에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삶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갈 불타는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글 본사기자 신철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개선청년공원에서-

 

-릉라유희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