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직면한 커다란 도전-물부족현상

 

자료에 의하면 2025년에 가서 물부족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의 수가 35억명으로 늘어나게 된다고 한다.

얼마전 어느 한 나라의 연구소는 보고서를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약 4분의 1에 달하는 인구가 극심한 물부족위기를 겪고있다고 밝혔다.보고서는 세계 189개 나라 및 지역의 물자원정형을 평가하는 과정에 17개 나라 및 지역에서 년간 물소비량이 리용가능한 물자원총량의 80%이상에 달한다고 하면서 이것을 극심한 물부족상태로 규정하였다.

하다면 물부족문제를 초래한 주요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인구증가, 기후변화 등에 있다고 하고있다.

특히 기후변화에 주목을 돌리고있다.

지난 3일 세계기상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평균온도측면에서 볼 때 2015년-2019년과 2010년-2019년이 기상관측이래 가장 더운 5년과 10년이다.그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인류활동과정에 산생된 온실가스로 인해 세계적으로 이상고온, 빙하감소, 바다물면상승과 같은 현상들이 지속되였다.

세계기상기구 서기장은 각국이 지금부터 긴급행동을 전개하지 않는다면 금세기말에 가서 온도가 3℃이상 높아지고 인류의 복리에 더 나쁜 영향이 미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만일 그의 말대로라면 지구상에 남아있는 먹는물자원은 더 줄어들어 인류에게 생활상고통을 더해주게 될것이다.

2015년에 채택된 빠리협정에 의하면 21세기에 세계는 평균기온상승폭을 산업혁명이전에 비해 2℃미만으로 통제하여야 하며 1.5℃미만으로 조절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유엔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가 지난해 10월에 발표한 보고서에는 1.5℃미만의 목표를 실현하는 경우 2℃미만의 목표때보다 세계적으로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인구가 절반이나 줄어들것이라고 지적되여있다.

이것은 물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모든 활동이 기후변화방지사업과의 련관속에서 진행될 때만이 보다 큰 성과를 거두게 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준다.

본사기자 박송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