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계급과 직맹일군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 답사, 맹세모임 진행

 

로동계급과 직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가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였다.

답사기간 행군대원들은 백두대지의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마다에서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백두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굳건히 옹호고수되고 빛나게 계승발전되여왔는가를 가슴마다에 새겨안았다.

삼지연시를 출발한 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8(1939)년 5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하루밤을 숙영하시면서 대홍단지구진출을 위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신 무포숙영지를 돌아보았다.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에서 그들은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불멸의 영웅적투쟁사를 아로새기시며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격정속에 우러르며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갈 맹세를 다짐하였다.

신사동혁명전적지를 찾은 행군대원들은 조국인민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불씨를 심어주시고 온 겨레를 거족적인 전민항쟁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체득하였다.

그들은 일찌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시여 백두의 혁명전통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령도자욱을 따라 리명수혁명사적지의 여러곳을 답사하였다.

건창, 청봉, 베개봉숙영지에서 행군대원들은 사령부자리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밥을 지으신 자리, 우등불자리 등을 돌아보았다.

삼지연혁명전적지를 찾은 그들은 삼지연대기념비와 부주제군상들, 삼지연못가의 혁명사적들을 돌아보면서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열렬한 조국애를 간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로동계급과 직맹일군들의 맹세모임이 30일 삼지연대기념비앞에서 진행되였다.

그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백두산혁명전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만장약하고 초소마다에서 대비약, 대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답사기간 행군대원들은 시랑송발표모임, 혁명가요합창경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인민의 리상도시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전체 답사행군대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혁명전통을 명줄로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자력갱생총진군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해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