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력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깊이 새겨주신 뜻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 깊은 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우리의 힘과 기술로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근 한달전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아주시며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진행할 때 자신께서 꼭 타보시겠다고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현지에 나오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하전동차를 타보니 안전하고 믿음이 간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손으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인민들이 리용하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지하전동차시운전을 몸소 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우리 힘, 우리 기술, 우리 자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우리 힘, 우리 기술, 우리 자원에 의거한 현대화, 이것이 당이 요구하는 현대화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자기의것이 제일이고 자강력이 제일이라는 신념을 안겨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자기의것이 제일이고 자강력이 제일!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오늘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 인민모두를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 제힘으로 일떠설줄 아는 신념이 강한 불굴의 투사로 키우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안았다.

 

더 높이 들어야 할 기치

 

지난해 10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눈부시게 솟아오른 삼지연군(당시)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몰라보게 달라진 이곳의 전경에 대해 말그대로 천지개벽이 일어났다고 못내 감개무량해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이렇듯 방대한 건설사업을 어려운 난관속에서 제 기간내에 끝낸것은 우리 당의 건설부문령도의 승리이고 위대한 우리 인민이 달성한 값비싼 승리라고 하시면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할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기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백두산기슭의 삼지연땅에 일어난 천지개벽, 정녕 이것은 자기 힘을 믿고 하나로 굳게 뭉쳐 일떠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식 자력갱생의 생활력을 또 한번 온 세상에 긍지스럽게 과시한 경이적인 사변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란듯이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앞길을 헤쳐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을 바래서도, 그 어떤 유혹에 귀를 기울여서도 안된다.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정하고 지금처럼 계속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그이의 뜻깊은 말씀은 오늘도 메아리치며 우리 조국을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서는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는 혁명의 철리를 천만의 가슴마다에 억세게 심어주고있다.

본사기자 림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