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개조를 앞세워

정평군 률성협동농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 농기계의 가동률을 높이고 영농공정의 기계화를 통이 크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정평군 률성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지난해말부터 올해농사를 위한 농기계준비를 예견성있게 하였다.특히 이곳 일군들이 관심을 돌리고 완강하게 내민것이 탈곡기개조이다.

한해농사를 총화하면서 일군들은 농사결속을 잘하려면 탈곡기준비를 원만히 갖추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지난해 농장에서는 탈곡기의 성능이 좋지 못하다나니 적지 않은 벼단들을 제때에 털어내지 못하였다.

일군들은 여기서 교훈을 찾고 거름생산과 함께 탈곡기개조사업을 통이 크게 내밀것을 결심하였다.

우선 일군들은 다른 단위들이 리용하고있는 성능높은 탈곡기들에 대하여 깊이 파악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어떻게 개조하는것이 합리적이겠는가를 확정하였다.

또한 수리분조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기계속내에 밝은 농장원들을 망라시켜 전문적으로 탈곡기개조를 진행하도록 하였다.

일군들은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와의 련계밑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것과 함께 군농기계작업소의 방조를 받으면서 이 사업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진척시키였다.

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8대의 탈곡기를 개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개조된 탈곡기능력은 종전보다 훨씬 높고 낟알털기작업에 필요한 로력은 3분의 1정도면 된다고 한다.그리고 먼지가 적게 나는 우점도 가지고있다.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일군들은 농장원들을 발동하여 자체의 힘으로 2대의 이동식탈곡기도 만들었다.

본사기자 김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