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자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보건성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보건사업을 발전시켜 인구의 평균수명과 전염병예방률을 비롯한 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보건사업은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하고 책임적인 사업이며 인민보건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다.올해 보건부문 일군들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보건사업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안아와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이 문제를 놓고 보건성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당과 국가의 사랑과 혜택이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는데서 보건부문 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부상 김형훈:그렇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 보고에서 보건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이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라고 언급하시였다.이 고귀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우리는 여러차례에 걸치는 협의회를 통하여 우리 부문에 내재하고있던 결함들을 놓고 심도있는 분석을 진행하였다.

지난 시기 해당 부서들에서는 패배주의와 수입병에 물젖어 나라의 경제형편이 풀리거나 다른 나라에서 설비와 약품을 들여와야 치료사업에서 좋은 성과가 이룩될수 있는것처럼 여기는 편향이 극복되지 못하고있었다.그러다보니 빈구호나 웨치면서 말단치료예방기관들을 강화하고 시, 군마다 세워져있는 고려약공장들의 운영을 보다 활성화해나갈수 있도록 현실성있는 작전들을 따라세우지 못하였다.

이러한 구태의연한 일본새, 사상관점과 완전히 결별하고 우리는 인민보건사업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안아올 실질적인 전투목표들을 내세우고있다.

올해에 우리는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중점을 두고 의료기구, 제약, 의료용소모품공장들에 대한 개건사업을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한 작전을 면밀하게 짜고들고있으며 의료일군들속에서 정성을 발휘하기 위한 사업과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의료봉사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대책들을 착실하게 세우고있다.

기자: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알고싶다.

부상 박성철:현시기 사회주의보건시책이 은을 내게 하는데서 제약공업과 의료기구공업은 전초선이라고 말할수 있다.

올해에도 당에서는 의료기구, 제약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건설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었다.

지금 의료기구공업의 맏아들공장, 본보기공장으로 전변되고있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과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평양제약공장, 흥남제약공장 등의 개건현대화공사가 마감단계에 있거나 적극 추진되고있다.이외에도 당의 은정에 의하여 현대적인 종합병원과 의료용소모품공장들이 건설되게 되며 장수고려약공장을 비롯하여 시, 군들에 있는 고려약공장들에 대한 개건현대화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게 된다.

국장 정원룡:의료설비, 의료기구의 국산화를 실현하는 문제도 중요하게 나선다.이 문제도 우리는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마련하여 풀어나가자고 한다.일군들과 정무원들부터가 선진기술을 적극 습득하며 아래단위들에 대한 지도를 보다 실속있게 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는것과 함께 첨단기술제품생산기지를 마련하고 기술교류사업을 강화하려고 한다.

특히 개발된 시제품들을 제때에 생산에 도입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정연한 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

기자:올해에 의료일군들의 사상관점에서도 혁신이 일어나리라고 본다.

부상 방인철:의료일군들속에서 인간에 대한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체질화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자고 한다.

모든 의료일군들은 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준비하기 위하여 인간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극진한 정성을 기울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천리마시대 의료일군들이 지녔던 숭고한 사상정신과 전국보건일군정성경험토론회의 연단에 나섰던 모범적인 의료일군들의 고상한 풍모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리고 긍정적인 소행의 주인공들을 빠짐없이 찾아내여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자고 한다.

의료일군의 정성은 높은 의술을 소유할 때 더욱 빛이 난다.의학교육에 계속 큰 힘을 넣어 튼튼한 기초의학지식과 높은 림상기술을 지닌 능력있는 의료일군들이 더 많이 배출되도록 하려고 한다.뿐만아니라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현대의학의 발전추세에 맞는 선진적인 진단과 치료방법들을 습득하고 실천에 구현하도록 하며 특기기술을 소유한 의료일군들을 키우기 위한 사업도 조직하고있다.

부상 김형훈:위생방역기관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과 지난 시기 구축해놓은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확대해나가기 위한 사업,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는 의약품과 의료용소모품, 여러가지 시약생산기술을 개발하며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전망성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사업 등 많은 과제들이 보건일군들의 두어깨우에 놓여있다.

목표는 방대하고 시련이 여전히 앞을 막아나서고있지만 우리의 신심은 드높다.

보건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애로와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감으로써 력사적인 전원회의결정을 결사관철하겠다.

본사기자 김옥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