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자

개건현대화공사 마감단계에서 추진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에서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의 개건현대화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적극 추진되고있다.

현재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총공사량의 거의 90%계선에 도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약공장과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고 효능높은 의약품과 첨단의료설비, 기구, 의료용소모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2년전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만경대구역안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맡은 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여왔다.

질좋은 의료기구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사업은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고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와 조선로동당의 보건정책이 좋다는것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 페부로 느끼도록 하게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자각한 구역의 책임일군들은 수시로 공사장을 찾아 걸린 문제를 풀어주면서 돌격대원들을 고무해주었다.

현장지휘부의 능숙한 조직사업과 공사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의 앙양된 열의로 하여 덩지가 큰 건물골조공사가 짧은 기간에 끝났으며 외벽타일붙이기는 수십일만에, 지붕씌우기는 보름동안에 결속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돌격대원들은 생산구역과 교양구역, 생활구역에 대한 외부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낸데 이어 품이 많이 드는 내부공사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나갔다.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기풍에 고무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개건현대화공사를 진행하는 속에서 의료기구생산을 중단없이 밀고나갔다.

특히 지난해 보건성 일군들의 적극적인 방조속에 첨단의료설비를 만들어냈으며 해당 기관 과학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그것을 설치할수 있는 차페실을 자체의 힘으로 제작하여 의료기구국산화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현재 현장지휘부에서는 가까운 시일안에 내부공사를 결속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으며 필요한 자재보장대책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돌격대원들의 투쟁열의로 하여 공사장에는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의료기구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해 용기백배하여 떨쳐나선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