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좋은 과일증산투쟁에서 선구자가 되리

과일군일군들과 근로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부문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의 방침을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일관성있게 관철하여야 합니다.》

지난해에 그처럼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그 전해에 비하여 1만 수천t의 과일을 증산함으로써 년간계획을 넘쳐 수행한 과일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과수부문에서 과일품종을 늘이는것과 함께 여러가지 맛좋은 과일을 많이 생산하여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이 철따라 과일을 넉넉히 먹을수 있게 할데 대한 당의 뜻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가 전국의 앞장에 서자.

이것이 이들모두의 가슴속에 불타고있는 한결같은 열망이다.

군에서는 지난해보다 근 1만t의 과일을 더 생산하여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기 위한 큼직큼직한 일판들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하고있다.

과일농사에서 없어서는 안될 린비료생산기지를 자체의 힘으로 건설하고 생산을 시작함으로써 군일군들과 근로자들모두는 더욱 신심에 넘쳐있다.

이것이 과일생산량을 늘이는데서만이 아니라 품질과 맛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한것으로 되기때문이다.

군에서는 또한 질좋은 유기질비료생산에 필요한 수만t의 니탄캐기와 수송작업이 열띤 분위기속에 진행되고있다.

수백정보의 과수밭을 새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다를바 없다.

군에서는 지난해말까지 도시거름을 비롯한 1만여t의 유기질비료를 과수밭에 실어냈다.이 성과를 토대로 하여 일군들은 새해에 수만t의 유기질비료를 더 실어내기 위한 면밀한 작전안을 세웠다.이에 따라 그 준비사업에 녀맹원들도 모두 떨쳐나 기세를 올리고있다.

대중의 열의가 고조되는데 맞게 군일군들은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용감무쌍한 기수, 척후병이 될 각오를 안고 대오의 앞장에서 헌신분투하고있다.

그 어느 일터, 그 어느 작업장에 가보아도 생산자대중과 함께 어울려 흠뻑 땀을 흘리며 그들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는 일군들의 진취적인 모습을 볼수 있다.

물론 조건은 불리하고 일감은 참으로 아름차다.

그러나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이들의 가슴속에 다시금 되새겨지는 뜨거운 사연이 있다.

몇해전 군을 현지지도하시던 그날 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도 과일대풍을 마련하느라 정말 수고들이 많았다고 하시면서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에 과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들의 성실한 땀과 열정을 바쳐 당정책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그리도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과일군은 당 제7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온 나라의 전렬에 내세워야 할 전형단위, 모범단위이라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고 특별상금을 배려해주신 하늘같은 은덕을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세월을 두고 전해갈 그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더더욱 과감히 일떠서서 당의 과수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가는 100리청춘과원의 미더운 주인들이다.

지금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맛좋은 과일증산투쟁에서의 승전소식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삼가 아뢰일 감격의 그날을 그려보며 당면과업수행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박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