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축복

 

희망넘친 조국강산이 태양의 축복받은 온 나라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로 더욱 밝아졌다.

새해를 맞는 전국의 원아들과 소학교학생들, 유치원, 탁아소어린이들에게 은정어린 식료품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어버이의 따뜻한 정이 흘러넘치는 행복의 요람에서 웃음꽃을 피우며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볼수록 5년전 새해의 첫날이 추억속에 돌이켜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체104(2015)년 1월 1일 누구보다 부모의 정을 그리워하는 원아들의 마음을 헤아려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를 맞이하는 원아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면서 삼가 설인사를 올리는 귀여운 어린이들의 볼을 다정히 쓸어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에 복 많이 받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무럭무럭 자라나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지난해 10월 완공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돌아보면서 설날에 오겠다고 약속하였는데 아이들과 한 약속을 꼭 지키고싶어 신년사를 마치는 길로 찾아왔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는 친부모의 정보다도 더 뜨거운 사랑이 흘러넘치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들리신 곳마다에서는 원아들이 저저마다 달려와 그이의 품을 파고들었고 《아버지원수님!》,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동동 매달렸다.

원아들은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고운 옷을 입고 그이앞에서 노래를 불렀다는 꿈이야기도 하였으며 물고기, 고기, 맛좋은 당과류와 과일들을 먹는 자랑도 신바람이 나서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하나같이 보동보동하고 환해졌으며 씩씩해졌다고, 모두 똘똘하다고, 부모의 사랑을 제일 그리워하는 원아들이 밝게 웃으며 즐겁게 설을 쇠는것을 보니 정말 기쁘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원아들에게 이런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설을 함께 쇠니 얼마나 좋은가고, 힘들어도 보람있는 길을 걸어왔다는 자부심이 생긴다고, 이애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에 대하여 더 굳게 확신하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애육원원아들이 준비한 설맞이공연을 보아주시며 춤과 노래로 재롱을 부리는 원아들에게 제일 선참으로 박수도 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종장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펼쳐보이며 원아들은 그이께서 지어주신 궁궐같은 새 집이 정말 좋다고 소리높이 자랑하며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점의 그늘도 없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우리가 혁명을 하는 이 땅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더 높이, 더 힘차게 울릴것이라고 하시면서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일군들과 보육원, 교양원, 종업원들이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원아들을 훌륭히 키워주기를 바란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속에 활짝 핀 꽃송이마냥 밝게 웃으며 자라는 우리 아이들처럼 복받은 아이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으랴.

고철명